오늘을 무얼할지 생각하는 집사쿤...
잠시 소파에서 생각을 해보다가...서재에서 낮잠을 청해봅니
눈매가 매서워 조큼 슬프다....
파생처음 시도한 엘레젠입니다
커마가 어려워 기피했지만 컨셉이 잡혀서 만들어보았어요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