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이 처음 열리구 33연패를 찍었었죠
의지로 일어나 흑와 선봉장을 찍고 쌍사로 넘어가니 잘하는 사람 다  휴식기로 접어들고..
참다 참다 불멸을 가니 이사람들 참 착해 그리고 열심히 하는데 적이 죽질 않네요

쌍사와 불멸만 오가는데 승률 잘나온 다음주는 어김없이 나락으로.. 참다 참다 옮기면 내가 가는 진영은 망하네요.
오늘도 이틀만에 쌍사 1승했는데 나는 없었소..

미안해요 여러분 내가 폭탄입니다
그리고 이적쿨이 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