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A모씨의 댓글을 보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게임하다가 왜 졌지?하고 빡쳐서 찍은 스샷이나 오랜만에 이겨서 기쁜 나머지 찍은 스샷이므로 언제나와 같이 이런 딜량이 나온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첫째판 : 첫번째 큰 얼음 나오고 나서 흑와하고 쌍사하고 대판 붙음, 그래서 얼음 점수로 이김(아마 이게 흑와 8인팟 vs 쌍사 8인팟이였을듯), 대신 얼음 위주로 공략해서 대인전 딜량은 형편없이 부족(게다가 쌍사 흑와 사이에서 서로 싸워서...) - 06 / 18일 판

둘째판 : 흑와 불멸 서로 눈치보면서 쌍사 안치다가 둘다 패망... 거의 큰 얼음 두개를 쌩으로 넘겼을 팟인듯... 저때 오더잡고 얼음치고 했었을 듯...  - 06 / 17일 판

셋째판 : 이때도 쌍사 흑와 또 서로 와장창 붙어서 얼음 점수 파밍으로 이김, 나중에 정신차리고 쌍사가 우리 치러 왔지만 다행히도 이김(이때도 대략 흑와 8인팟 vs 쌍사 8인팟이였을듯) - 05 / 20일 판

넷째판 : 흑와 점수 떨궈야 된답시고 흑와 본진 들어갔다가 그냥 점수만 주고 끝난판... 얼음 위주로 싸우다가 흑와가 쌍사로 킬점을 너무 높혀서 우리도 가야된다고 갔는데 오히려 털린듯한 판, 얼음파밍 위주에 오더미스에 대인전 강한 흑와 생각 못해서 진 판 - 05 / 06일 판


**경고** 지금 쓴 것는 그때 채팅기록과 얼음 딜량, 그리고 자주 있었던 패턴등으로 복원한 기억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용기사라 앞장서서 점프하다가 탱한테 걸릴 디버프 다 걸리고 대인전은 좀 약한 자라 쇄빙에서는 얼음점수 파밍으로라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