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일만에 돌아온 친구죠.
오후 4시 20분
늘 보던 그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요즘 로아좀 하다가
갑자기 하우징을 하게 생겼음...
사진보고 하려다 처음부터 막힘. 분명 난 이 가구일거라 생각했는데 염색이 원하는 부분이 안되는걸 보니 아니였음...
다시 처음부터 찾아야하나 진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