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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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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복귀한 뉴비 일기거지같는 운영으로 아이온2를 접고 할겜이 없나 방황하던 도중
생각난 파판14 매번 확팩 새로 열리면 메인 밀고 스토리보고 접었는데 황금의 유산은 스토리 보고 실망해서 바로 접었었음.. 이렇다한 컨텐츠 해본적도 없었으나 레이드가 그렇게 재밌다길래 이번엔 좀 진득하게 해보자 싶어 다시 깔기 시작. 100만랩은 나이트 학자 두개가 있었으나 레이드는 딜러 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길래 리퍼로 키웠음 레벨업은 타게임에 비해 느리지만 던전마다 분위기도 다 다르고 정성들인 게임인게 느껴짐.. 아이온2는 겉보기에만 화려하구나를 다시 느꼈음 불편한 것도 있었는데 스킬이 너~~~무 많다는것 와우도 해보고 여러 mmorpg도 해봤으나 스킬칸이 꽉차는 게임은 오랜만이었음. 다음 확팩때부터는 간소화되는 시스템 도입된다고 하니 기대중 만랩찍기전에 게임 즐길게 많아서 하우징도 해보고 망궁무기가 이뻐서 파잘무기도 얻고 부대원들 덕분에 영식1층, 극 에누오도 가봤음 분명 유격레이드인데도 불구하고 재밌음 왜 재밌지?? 생각을 해본 결과 1. 겜내 분위기 누구한명 실수해도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철지난 컨텐츠 도와달라고 파찾올리면 많이들 도와주러옴 물론 뒤에선 어떻게 말하는진 몰라도 헤딩팟이나 도와주러온 고인물들이나 단 한명도 짜증내는 사람을 못봄 심지어 던전내에 영상 나오면 스킵안한다고 머라하지도 않음 그 갬성을 유저들이 지켜주는 느낌 2. 연출과 보스의 개성 이거 정말 중요하구나를 이겜에서 느낌 왜 던전안에서 영상보는게 당연하게 됐는지도 알거 같고 영식 보스마다 개성이 넘 좋음.. 브금도 찰떡이고 보스가 쓰는 연출도 상당함 3. 템렙이 전부가 아님 보통 새로 나온 보스가 있게되면 과거 보스들은 뉴비용이거나 당연시하게 버려지게 되는데 이겜은 탈것이라던지 외형이라던지 수집욕구를 강하게 불러일으킴. 당장 지금 나만 해도 날개탈것을 준다고? 다 모으면 화려한 날개탈것을 업적으로 준다고?? 싶을 정도고 니어 콜라보 옷이 너무 이뻐서 파찾으로 사람 모집했더니 또 많이들 와줌.. 어제 하루종일 극에누오 다니다가 성불해서 무기얻고 이젠 영식1층 하루종일 도전 할 예정 진짜 겜 너무 평화롭고 재밌음.. 이상 뉴비 일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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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성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