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섭은 대형무대를 띄울수 없어서 -_-

벽걸이 칸막이를 띄워서 바닥을 만든후 위에 다시 방석을 얹어서 복층으로 만들었어요
위치맞추는거 넘나 귀찮은거....ㅠ_-



피아노가 있는 원룸인거시에오...
뚜껑열리는 피아노가 필요해오...



전체적인 톤은 흰색! 
저 기둥을 흰색으로 바꿨어야 했는데...귀찮아서 일단...;;;



이미 가구수가 100/100이라 -_- 벽면이 너무 횡한거시에오...ㅠㅠ


방석을 깔아놨더니 왠지 푹신해진거 같은 아담한 복층 -_-



어항아래공간은 낮잠 자는곳..




분수대같은것도 하나 만들어놓음..
난로는 좀 식상해서....



갯수제한 심각...ㅂㄷ..

모그리 안갯빛 12구 42번지 개인실(어차피 한개뿐이라 찾을것도 없습니다. ㅋ)
하우징 좋아하는 부대원도 모집중이에옹!

스크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