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넬 반 다르누스
구파판의 최종보스이자, 침공편의 최종보스.
메테오 계획을 처음 건의한 자로
사실 제7재해는 그가 메테오 계획을 건들이면서
시작된 것.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
본래 군사강국 알라미고를 침략하는데 성공하여
1대 알라미고 총독 자리에 오른 정치,무술에 모두 능한 명장이었으나
미드가르드오름에게 아그리우스호가 대파되면서
좌천되고 넬에게 에오제아 침략 주도권을 전부 빼앗깁니다

메테오 계획이 실패하고 넬이 사망하면서
아씨엔 라하브레아의 지원을 받고 다시 에오르제아 침략에 나섰습니다







레굴라 반 히드러스
위의 두 군단장과는 달리 에오르제아인을 야만족 취급하고 있습니다
황제 바리스 조스 갈부스로부터 아지스 라에서
야만신을 봉인할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으라고 명령 받고
빛의 전사와 창천 내내 치고받습니다
위에 둘에 비해선 포스가 적은 편








제노스 예 갈부스
다음 확장팩에 나오는 새로운 장성급 인물
성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사람 보통 군단장이 아니라 무려 황족입니다
(예는 황족이 쓰는 미들네임)
갈부스라는 이름도 역대 황제들의 이름인데
이거 2대 황제와는 혈연관계이거나 친척일 가능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