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탕약은 기본 오프너(3초 탕약 > 2초 말레피쟈)가 아닌 5초 탕약 > 2초 말레피쟈로 진행 하였습니다(9분 버스트 탕약을 미리 먹기 위함)

9분 버스트에 도트 보단 말레피쟈가 더 좋았을 것 같네요, 3층에서는 카드 안 밀리는게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3층 같은 경우 흑마에게 기믹이 최대한 안 가도록 나머지가 유도를 확실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 영상 기준 1분 55초, 4분 5초

3층에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건브에게 폭인각을 전부 맞게 하면서 나이트 내면의 기개 데미지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기준 2분 18초에 번개가 나올 경우 본진 힐업은 필요 없기에 탱커들과 번개 소일 대상자에게 운수 뎀감을 씌워주었습니다. (내면의 기개 데미지 및 대상자의 안정성) / 반대로 화염이 나올 경우 흑마를 제외하고 맞기 때문에 본진에 뎀감을 씌웠습니다.

타옥절기 때 뱀을 유도하고 본진으로 바로 넉백을 당함으로써 에스프리 + 사무라이의 묵상 이득이 있습니다.
(타옥절기에 유도해야하는 자리에 있다가 화살표가 사라지자마자 본진으로 넉백 당하는 형식)
빛 대상자는 최대한 즉흥 연기 안에 있다가 나가는게 좋습니다.

나이트를 3층에서 채용함으로써 사무라이의 업타임과 흑마도사의 기동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2전류소에 번개가 떠도 사무라이가 붙어서 딜을 할 수 있게 감싸기 + 천무를 활용 했습니다)

5분대에 연소 공격이 불이 나왔을 때 근거리 직군들의 거리유지에 대해 생각 해봤는데, 사무라이 같은 경우 약간의 밀림을 대비해서 사무라이에게 감싸기를 주어서 타옥절기 이후 넉백에 확정적으로 거리유지를 들고가게 하였고, 나이트 같은 경우 타옥절기 이후 다운타임 때 신성한 원을 미리 캐스팅을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서 타옥절기 넉백은 밀리도록 하였습니다. 건브레이커는 타옥절기 선판정을 이용하여 힐러 한 명이 중앙에서 대기 후 넉백이 터짐과 동시에 건브에게 구출을 사용하여 중앙에 바로 붙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닌자 축지 최고 ^^

영상 기준 신속마를 1글쿨 미뤘으면 말레피쟈 한 대 더 들어갔을 것 같네요

2사천소에서의 근거리가 빛 대상자가 걸렸을 때는 안전지대의 가장 우측에 근거리를 세우고, 나머지 6명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빠른 대처가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 건브가 생존기로 폭인각을 처리 하기 때문에 구출이 있으면 구출을 이용 해서 안정성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인 9분 시너지에는 카드와 점복을 보스가 팝업 되기전에 미리 뿌리는게 중요합니다.

마시 :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