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시점영상이나 다른 부분을 찾아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차이가 은근히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1- bis 기준으로 사풍효과를 받은 글쿨은 2.14인데 제 경우 2.09초가 나와서 선난설 - 피안화 오프닝을 치는 경우에서 반전까지 다시 치는 경우에 섬 3개를 모두 쌓았을 때 반전이 2초가 남아 그 부분에서 버벅거리게 됩니다. 필러는
설 - 필 - 설 - 월 - 명 - 화- 난 을 치고있는데 이 경우에 2초가 남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께서는 기믹을 피하는 도중에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 상관 없다. 라고 하시는데 괜찮은 걸까요?

2- 확장팩이 넘어오다보니 5.3 기준에서 타 사무라이분들의 딜량은 RDPS를 기준으로
 아무리 못해도 22K를 넘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딜량이 20k 남짓에서 머무르고 있어 상당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허수아비를 까고 또 까봐도 잘못된건 아닐까 이게 맞는 딜사이클일까..싶습니다. 심안을 물흐르듯 못쓰고 글쿨로스를 자꾸 내는걸 고치고 또 고쳐서 심/성안은 넣고 있습니다. 혹시 제 딜사이클이 문제인가 싶어 작성해보겠습니다.
(선난설+피안화+월광) -> 설섬 -> 화차 -> 난설 -> 설섬 -> 월광 -> 화차 -> 난설 -> 설섬(필러) -> 설섬 -> 월광 -> 명경 -> 화차 -> 난설 -> (2초대기)반전 -> 월광 -> 피안화 -> 월광.


3- 아무래도 타 직업분들의 시너지라는것도 분명히 중요하게 적용되는 요소인 만큼 시너지를 맞추는데 있어서 극딜 타이밍이 안맞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사무라이라는 직업의 한계인가요 아니면 제가 아직 너무 미흡한가요?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유튜브로 시점영상이나 제 프프로그와 올스타분의 프프로그를 뜯어보았고
차이점을 최대한 보완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보았으나 제 부족한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늘 노력하는 사무라이가 되겠습니다.
혹시나 인게임이 궁금하신 분은 쪽지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