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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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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집중 분석!VfL 볼프스부르크 [구단 정보] 구단명-VfL 볼프스부르크 별칭- 설립연도-1945년 9월 12일 홈구장-폴크스바겐 아레나 수용인원-30,000명(입석 8,000석 포함) 회장-프라치스코 하비에르 가르시아 산즈 단장-클라우스 알로프스 감독-디터 헤킹 소속리그-분데스리가 2012-13-분데스리가 11위 [지난 10시즌간 성적] 2012-13 11위 2011-12 8위 2010-11 15위 2009-10 8위 2008-09 1위 2007-08 5위 2006-07 15위 2005-06 15위 2004-05 9위 2003-04 10위 [2012-13 시즌 분석] <득/실점 분포> 2골차 이상 승리-7번 1골차 승리-3번 득점 무승부-11번 무득점 무승부-1번 1골차 패배-2번 2골차 이상 패배-9번 <라운드별 순위변동> 1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순서대로(6-12-10-10-13-16-17-18-16-16-16-13-13-15-15-14-15-13-13-15-12-15-15-15-12-13-12-12-13-13-11-11-10-11) <홈경기 득점 추이> 1-1 5번 0-2 4번 3-1, 2-2 각각 2번씩 2-0, 3-3, 0-4, 1-4 각각 1번씩 <원정경기 득점 추이> 1-1 3번 1-0, 0-3 각각 2번씩 0-0, 4-1, 0-1, 3-1, 0-2, 3-2, 1-2, 5-2, 3-0, 2-2 각각 1번씩 <득점시간 분포> 0~15분 11득점 9실점 16~30분 9득점 7실점 31~45분 6득점 13실점 46~60분 7득점 7실점 61~75분 9득점 7실점 76~90분 5득점 9실점 [2013-14 시즌 분석] 강점 지난 시즌 성적과 경기력만을 놓고보면 딱히 강점을 꼽기 어렵다. 그나마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외하면 원정에서의 성적이 레버쿠젠과 더불어 가장 좋다는 정도지만 반대로 홈성적이 나쁘다는 것은 약점이기도 하다. 디에구가 버티고 있는 공격 이선은 볼프스부르크의 강점이다. 디에구는 한 시즌 10골-10도움은 올려줄 수 있는 든든한 공격 자원이다. 전통적으로 수비보다는 공격에 강점이 있는 팀으로 화끈한 공격 축구를 구사한다. 양쪽 풀백들의 공격 가담도 활발하다. 약점 공격 축구를 지향하지만 반대로 수비진은 허약하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비시즌 때마다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2009년 우승 이후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였지만 빅네임보다는 몸값 대비 고효율의 선수들을 보강하는 것에 주력했고 이는 성공적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매 시즌 많은 선수들이 이동하고 선수단 자체가 방만하게 운영되면서 한 시즌에 30명이 넘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서는 등 혼란스럽게 시즌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다. 헤킹 감독 부임 이후로는 주전과 비주전에 대한 구분이 좀 더 명확해졌고 한 두 경기의 부진으로 주전에서 제외하는 등 조급한 모습은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전체적인 선수들의 조직력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경기 마다의 기복이 심해 경기 초반 분위기를 제대로 타지 못하면 쉽게 패하는 경기가 많은 점도 개선해야 할 점이다. 기회 공격력만 놓고보면 충분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팀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15골 정도는 넣어줄 수 있는 확고한 공격수는 눈에 띄지 않는다. 나우두와 더불어 중앙 수비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도 눈에 띄지 않는다. 전체적인 공격력과 수비력은 평균 이상이지만 적절한 조합을 찾기 이전까지는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조직력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릴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현재의 선수 구성만으로는 충분히 5위권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문제는 조직력의 극대화와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이다. 경쟁팀 현재의 경기력이 아닌 선수들의 면면만으로 판단할 때 볼프스부르크는 샬케, 레버쿠젠 등과 3~5위권을 충분히 다툴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역량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진입은 요원하다. 올시즌 현재까지 볼프스부르크가 보여준 전력만으로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5~6위권이 현실적인 목표다. 이 경우 묀헨글라드바흐, 슈투트가르트 등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프리시즌 최근 몇 년간 많은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고 이적하는 사이클이 반복됐다. 그에 비하면 올시즌은 비교적 조용한 여름철 이적시장을 보냈다. 구자철은 이 과정에서 헤킹 감독의 요청으로 원대복귀했다. 이적 시장 막판 루이스 구스타보를 영입한 것은 큰 힘이다. 이들을 제외하면 지난 시즌의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등 다양한 활용가치를 지닌 하세베를 뉘른베르크로 이적시킨 것은 장기 레이스인 시즌을 운영하면서 불안요소가 될 가능성도 있다. 팁 볼프스부르크는 어차피 수비력에 있어 한계가 분명하다. 결국 올시즌 볼프스부르크 성공의 열쇠는 공격력이다. 이비차 올리치를 제외하면 믿음직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어 이선의 디에구와 함께 발빠른 측면 자원들의 적극적인 공격 지원이 필요하다. 시즌 내내 원활한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중상위권 이상의 순위 진입은 결코 불가능은 아니다. 디에구가 부상없이 시즌을 소화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다. [감독] 디터 헤킹 디터 헤킹 감독은 큰 클럽 감독을 맡은 경력은 없다. 선수로서도 그리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인물은 아니다. 지도자로서의 색깔은 미드필드와 종적인 중앙 라인을 중요시하는 스타일로 공격을 풀어줄 확고한 플레이메이커를 세우는 전술을 즐긴다. 알레만니아 아헨 감독 시절에는 칼-하인츠 플립센에게, 하노버 96 감독 시절에는 로베르토 핀토에게 이 역할을 맡겼다. 이 역할을 현재는 디에구에게 맡기고 있다. 화려함이나 경기 중에도 시시각각 발생하는 포지션 변화 등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다.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수 본연의 포지션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수를 선호한다. 일정 포지션을 선수에게 부여하면 경기 중 해당 포지션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창의적인 혹은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도 있지만 중하위권팀의 전력을 극대화해 전력을 안정시키고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펼친다는 점은 헤킹의 강점이다. [주요선수 소개] 디에고 베날리오 국적 : 스위스 생년월일 : 1983년 9월 8일 신장, 체중 : 193cm, 89kg 포지션 : GK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와일드카드로 스위스 대표팀 골문을 지켜 국내 팬에게도 낯익다. 07-08 시즌 추반기 지몬 옌취 골키퍼의 뒤를 이을 골키퍼로 낙점 받으며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한 그는 이듬 시즌 주전 골키퍼로 도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볼프스부르크 역사상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넘버 3 골키퍼 맡으며 분데스리가 생활을 시작한 그는 포르투갈 푼찰로 이적하면서 주전 골키퍼로 거듭날 수 있었고 당시의 활약을 발판삼아 볼프스부르크에도 입성할 수 있었다. 지난 6시즌 팀에서 활약한 그는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지면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처음으로 34경기에 전부 출장했다. 팀에서도 주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 볼프스부르크는 매 시즌 많은 선수들이 물갈이 되는 팀이지만 오랜 기간 팀 스쿼드를 지키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베날리오의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나우두 국적 : 브라질 생년월일 : 1982년 9월 10일 신장, 체중 : 195cm, 82kg 포지션 : 중앙 수비수 8시즌간의 브레멘 생활을 뒤로하고 지난 시즌 같은 북독 라이벌인 볼프스부르크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195cm의 장신으로 브레멘 입단 시절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발레리랑 이스마엘의 대체자로 기대를 모았다. 입단 이후 곧바로 팀의 주축 수비수로 거듭나며 기대에 부응했다. 그의 분데스리가 첫 골은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넣은 골이기도 했다. 날두는 중앙 수비수지만 브라질리언 특유의 공격 가담 능력이 좋다. 높이를 바탕으로 한 위력적인 헤딩도 수준급이지만 날두의 최대 강점은 대포알 같은 킥 능력이다. 2010년 4월에는 당시 볼프스부르크 공격수 그라피치와 충돌하며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당해 이듬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장하지 못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때문에 지난 시즌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메디컬체크에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장하며 우려를 씻어냈다. 루이스 구스타보 국적 : 브라질 생년월일 : 1987년 7월 23일 신장, 체중 : 187cm, 80kg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왼쪽 풀백 전형적인 ‘저먼 드림(German dream)’에 성공한 구스타보다. 2007년 단돈 1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호펜하임에 입단한 구스타보는 입단 초반 두 시즌 각각 10장 이상씩의 경고를 누적하는 등 적응에 어려움을 겼기도 했지만 이후 빠르게 적응하며 호펜하임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브라질 리그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그는 호펜하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아 궂은 일을 도맡아 했고 감각적인 패스 능력까지 과시하며 바이에른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2011년 1월 호펜하임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당시 호펜하임의 랄프 랑닉 감독은 그의 이적을 허용한 구단 수뇌부에 반발해 이적이 확정된 후 며칠 뒤 자진 사퇴하기도 했다. 구스타보는 바이에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브라질 대표로도 발탁됐고 독일과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하비 마르티네스, 티아고 등이 바이에른에 합류해 입지가 줄어든 그는 올시즌 이적시장 막판 볼프스부르크로 합류했다. 리그 내에서 충분히 검증됐고 우승 트로피들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는 만큼 불안한 볼프스부르크 미드필더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다. 구자철 국적 : 대한민국 생년월일 : 1989년 2월 27일 신장, 체중 : 183cm, 73kg 포지션 : 올라운드 미드필더 구자철은 2011년 1월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생활이 순탄하진 않았다. 결국 아우크스부르크에서의 임대 생활을 통해 가치를 증명했고 올시즌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로 복귀했다. 충분한 공격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펠릭스 마가트 감독 하에서는 이 자리에서 제대로 뛰어보지 못했다. 측면 혹은 수비적인 역할을 주로 맡았다. 올시즌은 구자철에게 중요하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가졌지만 볼프스부르크에서는 다르다. 선수층이 훨씬 두껍고 대체할 선수들도 많다. 기량은 충분히 검증받았지만 새로운 팀에서 얼마나 빨리 적응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공백 기간이 길었고 오랜 기간 피로에서 온 부상인 만큼 몸 관리도 잘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상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첫 시즌이나 다름 없는 구자철이다. 디에구 국적 : 브라질 생년월일 : 1985년 2월 28일 신장, 체중 : 173cm, 73kg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이선 공격수 17세의 어린 나이로 브라질 명문 산토스에서 데뷔했을 정도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3년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175cm의 단신이지만 화려한 드리블과 좁은 공간에서 수비수들을 제쳐내는 능력, 감각적인 패스 등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때로는 무리한 드리블과 동료들을 이용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공을 처리하는 모습 혹은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는 스타일 등에 대해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환상적인 개인기 만큼은 어떤 리그에서도 정상급에 속할만 하다는 평이다. 산토스 생활을 마치고 포르투에 입단해 유럽 생활을 시작했지만 평탄하진 않았다.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며 브레멘으로 이적했고 브레멘에서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칭호를 얻으며 부활했다. 하지만 이후 유벤투스에서 다시금 부진하며 부침을 겪었다. 천재적인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지만 독단적인 성격을 함께 가진 그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동료들과의 조화다. [여름 이적시장의 이적/영입 현황 분석] 주요 영입 루이스 구스타보(바이에른 뮌헨, 1750만 유로), 팀 클로제(뉘른베르크, 600만 유로), 다니엘 칼리주리(SC 프라이부르크, 280만 유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임대 복귀), 지오반니 시오(소쇼, 임대 복귀) 주요 이적 하세베 마코토(뉘른베르크, 150만 유로), 시몬 카예르(OSC 릴, 250만 유로), 세바스티안 폴터(마인츠 05, 75만 유로), 마르코 루스(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40만 유로), 바클라프 필라르(SC 프라이부르크, 임대, 20만 유로) 이적 시장 평 최근 몇 시즌 선수들의 대거 이동이 눈에 띄었지만 올시즌 여름철 이적 시장은 비교적 조용히 지나갔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루이스 구스타보의 영입. 1차 저지선의 역량이 떨어져 많은 실점을 내줬던 점을 감안하면 그의 가세는 전체적으로 미드필드에 힘을 보태줄 것이다. 멀티 미드필더 구자철의 임대 후 복귀는 전체적인 전술 운용에 숨통을 트이게 할 전망이다. 다만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것은 물론 풀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하세베가 이적한 것은 아쉽다. 구스타보의 영입을 위해 많은 돈을 쓴 것은 사실이지만 확실한 전력 보강 요인에 대한 투자였던 만큼 막대한 출혈이라고 볼 수는 없다. [(후보선수 포함) 클럽별 스쿼드 구성] - 클럽별 올 시즌 예상 순위 5~7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