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룡형입니다

피파 13을 재미삼아 하다가 발견한 좋은 정보를 발견하여 글을 올립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짓지 못하면 시행하는 패널티킥.

여러분들은 혹시 패널티킥을 실수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패널티킥을 찰때마다 늘 긴장하는 편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방향키를 누르고 있어야 공이 움직이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약하게 차면 상대방이 쉽게 막고 세게 차면 골대바깥으로 빠져나가고 ..ㅡㅡ

 

이처럼 패널티킥은 내가 한조작이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정확히 예상할 수 없는데요

(차고나면 알수있죠..^^)

저처럼 위와같은 이유로 패널티킥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이 많이들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방향키를 얼마나 누르냐에 따라 공이 얼마만큼 이동하는지를 알 수 있고

조작에 따른 공의 도착점이 눈에 보이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잘 차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연히 해본 피파 13에서 스킬연습이라는 모드를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코너킥,크로스, 슛, 드리블 등 다양한 연습을 단계별로 이용할수 있으며

패널티킥 역시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공이 도착할 지점이 파란색원으로 표시가 된다는 것입니다.

(피파온라인에서도 이런 연습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피파온라인과 피파13이 동일한 엔진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런지 피파13의 패널티킥 방식이 피파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것 같고

 

저는 이러한 점들에 착안하여

관찰과 실험 후 페널티킥의 원리와 특징을 분석해봤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 못다뤄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파란원이론: 공이 도착할 지점에 가상의 파란색 원이 있다고 상상해보자는 제가 만든 이론(ㅎㅎ)

 이 가상의 파란원이 조작에 따라 이동한다고 상상하면서 페널티킥을 차보세요!

 

 

 

 

 

● 페널티킥

 

· 방법: 정확도게이지에 맞추어 D키로 강약, 방향키로 위치를 조정하여 슛을 사용합니다.
· 기술: D키(강한슛),QD키(파넨카킥). ZD키(감아차기), D한번 더누르기(STUTTER STEP)

 

-D

· 강하게 슛을 시도합니다.
· 슛의 파워가 가장 강합니다.

 

 

 

<파워게이지에 따른 D슛 도착점의 크기비교>

 

 

 *파란원이론을 이용한 설명:
· D슛 파워게이지가 90%를 넘어가면 파란원이 골대밖을 벗어날 정도로 커집니다.

 

 

 

 <2006 독일월드컵 이탈리아 vs 프랑스 결승전에서 지단의 파넨카킥>

 

*출처akcjs90 님의 네이버블로그


-Q+D

· 파넨카킥(칩샷)을 시도합니다.
· 방향키 움직임에 한계가 있으며 STUTTER STEP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 슛의 파워가 가장 약합니다.
· 파워게이지를 50% 미만으로만 사용해야합니다(그 이상이 되면 슛이 안들어감)

· 상대방이 예측하지 못하는 회심의 일격을 날릴 수 있습니다

 

*파란원이론을 이용한 설명:
· 골대의 가로길이를 3등분 후 왼쪽부터 1,2,3 이라고 했을때 파란원은 중앙에 있는 2부분에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 Q+D슛은 파워게이지가 높아질수록 파란원이 크기 변화가 가장심하기 때문에 50%미만으로 사용해야합니다.


-Z+D

· 감아차기를 시도합니다.
· 감는 방향쪽(주발과 반대방향, 즉 왼발이면 오른쪽/오른발이면 왼쪽)으로
  차게되면 회전으로 인하여 골키퍼가 쳐내도 뚫고 들어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 보다 정교한 슛을 찰 수 있습니다.
· 슛의 파워는 D보다는 약하지만 Q+D보다는 강합니다


*파란원이론을 이용한 설명:
· Z+D슛은 최대파워로 슛을 시도해도 파란원이 골대밖을 벗어날만큼 커지지 않습니다.

 

 

  (Q+D나 Z+D는 Q키나 Z키가 제대로 입력이 안될 수 있기 때문에

   슛이 나갈때 까지 Q키나 Z키를 꾹 누르고 있는것을 추천합니다)

 

-D+D (Z+D+D)
· STUTTER STEP을 시도합니다
 (STUTTER STEP이란? 휘청거리는 걸음 걸이로 상대편을 속이는 것.-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참조*)

 

->이용방법

· 상대가 보고 막는 스타일이라면 z+d를 강하게 차줄경우 맞고도 들어갑니다.

· 상대가 급하게 뛰는 스타일이라면 q+d를 이용하여 심리전을 펼쳐봅니다

· stutter step을 두번에 한번정도 섞어써주면 상대방이 막을때 혼란이 옵니다. 

 

  

 

 

 

● 방향키 움직임의 특성

 

 

 

<방향키를 왼쪽으로 누른상태에서 슛을 차는 영상>

 

도착점의 이동속도가 점점 증가하는 것 확인할 수 있다-

 

 

 

-누른 시간이 길수록 가속도가 붙어 공의 도착점이 더 빠르게 변한다

  (예시를 들면 1초만큼 누르면 도착점이 5만큼 움직인다 했을때, 2초만큼은 20, 3초만큼 누르면 100이 이동하는식)


-이 때 방향키를 떼었다 다시 눌러도 속도는 처음보다 빠르다*
 (3초만큼 눌러서 속도가 100이 되었을때 방향키를 떼고 다시 누르면 속도는 50부터 시작하는 느낌임)

 

-D키를 누른 후에만 움직이며 공을 찬 후에는 도착점이 변하지 않는다.

 

 

*파란원이론을 이용한 설명: 
-파란원의 기본위치는 골대 정중앙
-D키를 누르기 전에는 파란원은 움직이지 않는다
-선수가 공을 찬 이후에 파란원은 움직이지 않는다.
-방향키를 누른 총 누적 시간에 따라 파란원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Q+D의 경우 골대를 가로로 3등분 후 왼쪽부터 1,2,3 이라고 했을때 중앙에있는 2부분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

 

 

 <Q+D 슛의 가능 범위>

 

대략 골대 중앙의 1/3 부분이다-

 

 

 

->이용방법

· 방향키는 처음에는 천천히 이동하지만 나중에는 빠르게 이동하므로

  처음에는 슛할때는 꾹 눌렀다가 나중에는(선수가 이동하기 시작하면) 

 톡톡 끊어쳐서 미세조정해주는게 좋습니다.

·

 

 

<방향키를 누른상태에서 해당 슛게이지에 도달후 방향키를 뗐을때 도착점의 이동거리와 크기 (Z+D 100%와 D 75%)>

 

슛게이지가 75%까지 차는동안 방향키를 눌러주면 골대 중앙에서 좌측으로 30%정도,

  슛게이지가 100%까지 차는동안 방향키를 눌러주면 골대 중앙에서 좌측으로 50%정도 이동하였음을 확인 할 수있다-

 

 

 

 

 

● D키의 특성


-빨 주 노 녹 노 주 빨 으로 움직이는 정확도 게이지가 녹색과 노란색이면 괜찮지만
 주황색,빨간색에 있을 경우 골대를 벗어날 정도로 도착점의 반경이 크다

 

-누르고 있을 수록 슛의 파워가 증가한다

 

-누르고 있을 수록 공이 도착점의 반경이 더 넓어진다
 (예시를 들면 1초만큼 눌렀을때 반지름 25cm의 원안으로 공이 도착한다고 하면
 3초만큼 누르면 반지름 100cm의 원안의 공간으로 공이 도착한다는 뜻)

 

 

<기본슛 (모든 슛을 노랑,초록 정확도 게이지에 맞춰 가장 약하게 찼을때),

Z+D 1~75% 와100%,

Q+D 50% 파워게이지의 도착점의 크기>

 

-감아차기(Z+D)의 경우 다른 슛보다 도착점의 반경이 작다 (파워게이지를 높혀도 정확한 슛을 구사가능)


*파란원이론을 이용한 설명:
-D키를 오래누를 수록 파란원이 커진다
  (슛게이지를 풀로 했을때 ZD는 파란원의 최대 크기는 QD,D보다 작다)
  (Q+D는 파란원의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파워게이지를 50%까지만 사용해야한다

   그 이후에는 급격하게 커져 슛이 들어가지 않는다)
-정확도 게이지를 주황색 빨간색에 맞췄다면 파란원이 크다 (ZD도 해당)
  (슛파워를 약하게 해도 이미 골대밖을 벗어날정도로 파란원이 큰상태)

 

 

->이용방법

· 파워게이지를 많이 채울수록 파워가 강하긴 하지만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50%정도에서 슛을 날려주는것이 적당합니다

· 슛의 종류에 따라 오차가 다르기 때문에 Z+D의 경우 파워게이지를 75%이상 강하게 , d의경우 50%정도 중간으로 ,

  Q+D의경우 30%정도로 약하게 파워게이지를 설정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 STUTTER STEP

 

 

 

<Stutter step을 이용하여 도착점을 바꿔주는 영상>

 

방향키를 왼쪽으로 누른 후 슛을 시도후 도착점이 최대한 왼쪽으로 갔을때

Stutter step(d키를 한번 더 눌러줌)을 사용하여 오른쪽 방향키를 눌렀다-

 

주춤거리는 순간 딜레이가 생겨 도착점을 이동할 시간을 얻게 되고,

누른 총 시간만큼 도착점의 이동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도착점이 오른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는것을 확인 할 수있다 -

 

 

·-공을 차기 세발정도 이전 어느 때나 D키를 한번 더 눌러주면(바로~공차기 세발 이전) 
  휘청거리며 잠시 멈췄다가 다시 킥을 차주는데 이 때 발생하는 딜레이가 목표지점을 바꿔줄 시간을 벌어준다.

  (즉 공의 도착점을 변경할 수 있다)

 

·-슛의 세기와 종류는 처음 눌렀던 것으로 결정된다
  (처음에 D키로 했으면 D키로, ZD로 했으면 ZD로 슛이 나감)

 

·-파넨카킥(Q+D)의 경우 사용할 수 없다.

 

 

*파란원이론을 이용한 설명: 
-파란원은 공을 차기 전까지 계속 움직일 수 있는데 STUTTER STEP을 사용하면 공을 차기전의 시간이 길어지므로
-파란원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용방법

· 찰듯 하다가 순간적으로 멈추기 때문에 상대방을 혼란시키기 위해 쓰면 좋습니다.

· 목표점을 이동시킬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에 방향키 조작에 실수 한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 해결책

 

 

-문제: 방향키를 너무 오래 누른것 같아요
· 답:
1.도착점의 이동속도가 이미 빠른 상태기 때문에 오래 눌러준 반대 방향으로 방향키를 눌러준다

2.D키를 한번 더 눌러서 STUTTER STEP 시도하여 반대방향으로 다시 조정해준다

3.왼쪽 Shift키를 눌러준다.
(피파 13에는 없는 기능으로 피파온라인에서는 LShift키를 눌러주면 원래의 위치보다

좀 더 중앙쪽으로 공의 도착점이 이동합니다)

 

 

 

-문제: D키를 너무 오래 누른것 같아요
· 답:

1.방향키를 아래쪽만 눌러준다.

 

 

 

-문제: 정확도게이지를 잘못 맞춘것 같아요
· 답:
없음...

 

 

<D슛 파워게이지 100%, 정확도게이지가 주황,빨강일때 도착점의 크기>

 

 

 

-문제: 어떻게 패널티킥을 차는것이 좋을까요

· 답:

1.강하게 차는것도 좋지만 방향을 막기 힘들도록 구석으로 찔러 차주면 더 잘 들어갑니다.

2.같은방향, 혹은 정가운데로 차줘서 심리전을 유도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문제: 글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요. 여전히 패널티킥이 어려워요
· 답:

정확도게이지를 노란색, 혹은 초록색에 반드시 맞춘뒤 아래의 방법 중 하나를 이행한다

 

· D슛

 

ㄱ.

←를 누른상태로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50%까지 채우고 D를 뗄때 ←도 같이 뗀다음

↖(←+↑) 스타카토(탁탁탁탁)로 4~5번(마지막에는 누르고 있음)

ㄴ.

→를 누른상태로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50%까지 채우고 D를 뗄때 →도 같이 뗀다음

↗(→+↑) 스타카토(탁탁탁탁)로 4~5번(마지막에는 누르고 있음)

ㄷ.

↓를 누른상태로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75%까지 채우고 D를 뗄때 ↓도 같이 뗀다음

↙(←+↓) 스타카토(탁탁탁탁)로 4~5번(마지막에는 누르고 있음)

ㄹ.

↓를 누른상태로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75%까지 채우고 D를 뗄때 ↓도 같이 뗀다음

↘(→+↓) 스타카토(탁탁탁탁)로 4~5번(마지막에는 누르고 있음)
 
· Z+D슛


ㅁ.↓를 누른상태로 Z+D를 눌러 파워게이지 100%까지 채움 (계속 누르고 있어도 됨)
ㅂ.←를 누른상태로 Z+D를 눌러 파워게이지 100%까지 채우고 ←를 떼어줌
ㅅ.→를 누른상태로 Z+D를 눌러 파워게이지 100%까지 채우고 →를 떼어줌

 

· STUTTER STEP슛

 

ㅇ.←를 누른상태로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75%까지 채우고 D를 한번 더 눌러준뒤 ↖(←+↑) 스타카토(탁탁탁)로 4번
ㅈ.→를 누른상태로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75%까지 채우고 D를 한번 더 눌러준뒤 ↗(→+↑) 스타카토(탁탁탁)로 4번

(ㅈ.에서 동영상 종이에는 ↗를 ↘라고 잘못적었는데 ↗이 맞습니다)

 

 

 

-문제: 좀 더 쉽고 간편한 방법은 없나요

에 나온 방법대로 파워게이지 조작을 마친 다음에 방향키를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편하지만 효과적인 좋은 팁을 Leomessi 님이 올려주셨어요! 짝짝짝)

 

*추가 설명을 드리면 D를 눌러 파워게이지를 맞춘 후,

선수가 움직이기 시작할때 방향키를 꾹 눌러주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빨리 누르면 빗나갈 위험성이 있고, 느리게 누르면 도착점이 크게 변하지 않으므로

 선수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가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섬세한 조정은 어려워서  구석으로 차는 것보다 예리함은 덜하지만 쉽고 편하게 잘 찰 수 있습니다.

 

 

 

<선수가 움직이기 시작할때 방향키를 눌러주는 경우 좌,우 도착점>

 

 

 

 

 

 

간단 요약

 

 

 

 

 

 

 

 

 

 

-동영상자료

 

 

첫번째영상

1.파란원의움직임- d키이전, 킥이후 변화없음                                      14초     

2.Stutter step시 파란원의 움직임- 기존 d보다 더 긴시간 움직임         1분45초 

3.파란원의 속도 :누른키가 누적되어 속도 증가                                2분57초

4.파워게이지 d 100%, qd 50%, zd 100%                                        4분 21초

 

 

 

 

 

 

 

 

두번째영상

5.Qd의 움직임제한                                                                          10초

6.피파에서 shift키 누르면 방향이 중앙쪽으로감 (재채기 죄송...)        1분 20초

5.피파온라인에서의 Qd의 움직임제한                                            2분 7초

4.피파온라인에서의 파워게이지 d 100%, qd 50%, zd 100%                2분 47초

 

 

 

 

 

 

 

 

세번째영상

페널티킥 가이드(마지막 부분에서 실수가 좀 있네요 ^^;)

 

골키퍼: 반 데 사르

주자: 마르코 반 바스텐

 

 

 

 

 네번째~여섯번째 영상

 

-패드사용시에도 기존방법과 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패드는 방향전환이 더 부드럽고 민감한 반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많이 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방향키를 끊어 치는 간격을 더 길게 해주시거나 (탁탁탁탁 이었으면 탁 탁 탁 탁)

방향키 누르는 횟수를 줄이시면 됩니다( 탁탁탁탁 이었으면 탁탁탁)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