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구입니다 !
오늘 가져온 개인기는 사포입니다.




사포, 대부분이 사포는 겉멋기술, 실용성이 없는 기술로 인식합니다.
멋있고 화려한 겉모습에 비해 실용도가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런 화려한 개인기가 실속까지 있다면?

시작하겠습니다.





1. 커맨드 2가지 (레인보우, 고급 레인보우)
2. 멋진 개인기가 실용성있게 쓰이는 상황 2가지
3. 실제 유저간의 플레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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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맨드

사포는 2가지가 있습니다.

레인보우 (왼)
고급 레인보우 (오)




- 레인보우(일반 사포) 커맨드

- 고급 레인보우 커맨드


: 고급 레인보우는 빨간 박스의 키를 0.7초 가량 꾹 유지했다가 마지막 커맨드를 입력하시면 발동됩니다.



실패 시 이유!!

고급 레인보우 사용했는데

1. 선수 등에 맞았다 
     -> 커맨드가 너무 빨랐던 것

2. 발에 튕겨져서 공이 뒤로 갔다 
     -> 커맨드가 너무 느렸던 것





2. 사용 상황 및 타이밍

사용 상황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압박이 올 때 역동작을 노린 돌파
2. 발리슛과의 연계를 노림 (일반 라이센스여서 gif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열심히 베니 모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기가 그렇지만 특히 사포는!!!

1. 수비수가 "압박"을 할 때 사용해야 합니다.
2. 수비수가 '"압박"을 할 것이다!'라는 예측으로 선입력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개인기는 공 소유 판정이 개인기를 쓰는 선수의 손을 들어주는 편인 것에 반해,
사포는 공 소유 판정이 수비수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페이크가 있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수비의 역동작을 노릴 상황이 압박하는 상황밖에 없습니다.
(다른 개인기와 연계하여 역동작을 이끌어낸 후 쓰면 다르겠지만)

위에 1,2번을 지키신다면 다른 개인기처럼 공 소유권을 뺏기지 않으면서 돌파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타이밍은 압박해오는 상대 수비와의 거리가 아래와 같을 때 쓰면 됩니다

a. 정면 수비를 상대로 쓸 때



b. 정면 수비가 아닐 때 -> 좀더 가까워도 과감히 사용할것
                               ->수비와 비벼지는 상황에서 브릿지처럼 지나칠 가능성 높음




쓰면 안되는 상황은 

1. 완~~~전히 정면에 수비수가 존재할 경우(서있는 것, 달려오는 것 둘다)
    //하지만 정면이라도 비스듬히 오는 수비수에게는 OK




2. (돌파 목적일 경우) 수비의 압박이 없을 때












제가 준비한 개인기 4번째 시간, 사포는 여기까지입니다.
실제 사례도 gif로 몇개 넣고 싶었지만 3개 제한이라 아쉽습니다.

한번씩 개인기써보고 재미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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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저 상대로 실제로 사용한 예제 또는 자세한 영상 강의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