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은 피파에서의 몸싸움 스텟이 사실 strength(힘)의 발번역이란 사실을 아실겁니다. 실제로 몸싸움은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관해 수많은 실험과 국내•해외 유저들의 의견, EA피셜을 종합해 설명합니다.

몸싸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몸싸움] [적극성] [밸런스] 3가지 스텟과,
[몸무게] [체형] 2가지 신체조건입니다.(훈련코치제외)






피지컬경합은 다음순서로 진행됩니다.
1) 선수에게 사람이 붙어 경합 개시
2) 서로 밀면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과정
미는힘=버티는힘=[몸싸움]+[몸무게 및 체형]
미는빈도=[적극성]
균형=[밸런스]
3) 균형이 무너질수록 경합에서 불리해짐
(상대의 미는힘에 취약, 속력의 감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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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는 힘(=버티는 힘)>을 결정하는 요소
미는 힘이 강할수록 상대를 더 강하게 밀어 균형을 심하게 잃게하고, 상대의 미는 힘으로부터 자신의 균형을 보호합니다.

[몸싸움스텟]=> 높을수록 밀거나 버티는 힘이 세짐
[몸무게]=> 몸싸움스텟의 배율개념
대략 80kg을 1.0배율로 보고, 더 무겁거나 가벼우면 몸싸움 스텟에 비해 미는 힘이 크거나 적음
[체형]=>몸무게의 극단적인 증가&감소효과


2. <미는 빈도>를 걸정하는 요소
경합시 밀리는쪽보다 미는쪽이 무조건 유리하며, 미는 빈도가 높다는 것은 먼저 상대를 밀어낼 수 있고(선공), 상대의 균형을 더욱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는 빈도는 순전히 [적극성스텟]의 영향을 받습니다.


3. <균형>을 결정하는 요소
경합중 미는 힘에 의해 밀려버린 선수는, 버티는 힘으로 그 힘을 상쇄시키지 못한만큼 균형에 타격을 입습니다. 균형이 흔들린 선수는 느려지고, 균형을 완전히 회복해야만 상대를 밀 수 있기에 경합패배율이 올라갑니다.
균형은 [밸런스 스텟]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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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 속도는 피지컬 경합 전의 위치선정에 도움이 되며, 균형이 버텨준다면, 속력으로 상대를 앞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의 힘을 균형으로 버틴다면, 속력으로 몸싸움을 회피할 수 있다는 의미. 속력이 빠르다고 몸싸움이 강해지는것은 아님)

※ 압박하는 선수는 몸싸움에서 최초 우위를 가져가기 때문에 적극성이 우선 적용되며, 공을 가진선수는 공격을 한번 버텨내야 하기에 밸런스가 우선시됩니다. 따라서 수비롤인 선수에게 적극성이, 공격롤인 선수에게 밸런스가 더 중시됩니다.

※ 키와 몸싸움의 비례는 불명확합니다.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인데, 질량이 같다면 키가 클수록 무게중심이 높은 단점만이 있습니다.




<결론>
피지컬 경합의 결과는 미는힘, 미는빈도, 균형으로 결정됩니다. 몸싸움, 밸런스, 적극성 스텟 뿐 아니라 신체조건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다음편은 선수체감에 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