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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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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중거리골에 숨겨진 비밀
<데일리 메일>의 롭 드레이퍼가 흥미로운 일화를 공개했다. 자신이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을 방문했을 적의 이야기였다. 당시 대부분의 선수들은 점심시간을 보내거나 마사지를 즐겼는데, 오직 한 선수만이 그라운드에 남아 장거리 슛을 연습했다고 한다. 손흥민이었다. 연습 중 터진 손흥민의 오른발 슛이 골문 상단에 꽂혔다는 것을 기억한 드레이퍼는 웨스트햄전의 그 골 역시 점심시간에 연마한 것 중 하나의 ‘반복’이었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남모를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번 시즌 선보이고 있는 믿기지 않는 스피드, 매끈한 패스, 압도적 슛 능력 뒤에는 ‘땀방울’이 있었던 거다. 어렸을 적이나 EPL의 스타가 된 지금이나 손흥민은 변하지 않고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더 성숙해졌다. 더 안정적이며 모든 경기에서 보이는 믿음과 확신이 환상적이다”라고 강한 신뢰를 표현했다.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공격을 이끌어 16강 진출을 노려야 할 때며, 이후에는 아시안게임에 참여해 금메달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한국 선수의 몸값 천억 원 시대가 열릴지도 모른다. 성실함을 중하게 여기는 손흥민이라면 못할 것도 없다. |



Pochett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