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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1:27
조회: 6,256
추천: 5
오늘의 논쟁) 조규성 '양발'에 관하여일단 글 쓰기 앞서서 불만이 많으신 분들께
" 반박시 니 말이 맞다. " >-o 라는점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22KB 조규성이 양발로 출시된게 불만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지켜보다가 개인적으로 K리그를 가끔 즐겨보고, 조규성이라는 선수에 대해 팬심이 있었기에 변호(?)아닌 변호를 좀 하고자 글을 씁니다. 'K리그 득점왕' 조규성 2022시즌 모든 득점 모음 - YouTube이번 시즌 조규성 득점장면 모음집입니다. 2022시즌 조규성 득점장면 - 전체 득점 17골로 공동 득점왕 *(주민규) PK 7골(주발이 오른발) 필드골 10골 오른발 : 박스안 2골 / 중거리 1골 / 총 3골 왼발 : 박스안 4골 / 중거리 1골 / 총 5골 헤더 : 2골 코너킥이면 몰라도 PK는 세계 어떤 양발잡이 선수라도 주발로 처리하는 것이 정상이고 (케인, 호날두, 레비 등등) 필드골 비중으로 보면 오히려 오른발(주발)보다 왼발 득점이 더 많았음 양발 안 주는게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유독 한국 선수들이 양발로 출시되는 것에 병(?)적으로 집착 내지 욕을 하지는 분들이 많은데 스탯에 국뽕이 첨가되는 것은 K리그 베스트 시즌이나, 12kH 같은 기념하기 위한 시즌으로서 [(TOTY)와 같은 맥락]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불만이 없습니다. (이게 불편하다면 님 말에 일리가 있음 인정!) 근데 양발에 관한 부분은 해외 언론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양발을 잘 다룬다고 언급한적이 많음 손흥민, 박지성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황희찬도 언급된 적 있음) 양발을 잘 다루는 선수들이 많은 것이 팩트임 [비슷한 예시로 크로아티아도 해외에서 양발을 잘 다루는 선수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함 (모드리치, 페시시치 등등)] 대충 이유를 살펴보면 이미 유소년 육성 과정에서부터 한국은 양발을 활용하는 패스워크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제로 유소년 선수들 훈련하는 프로그램에 양발 슛, 양발 리프팅은 필수 코스이고 (물론 해외에서도 시키긴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손흥민이라는 대한민국 축구의 아이콘이 양발로서 주목을 받다보니 유소년 뿐만 아니라 어린 유망주들까지 양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손흥민을 롤모델로서 양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임 결론 적으로, 대한민국 선수들 중에 양발이 많은 것은 실제로도 양발을 잘 다루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고 22KB 조규성이 양발로 출시된 것은 절대 국뽕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탯은 국뽕 ㅇㅈ) 번외, "그럼 메시는 도대체 왜 양발이 아니냐?" 라고 하시는데 그건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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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