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돌아오는 여친 생일기념으로 파우스트 연극을 보려고 하는데요
항상 대학로 소극장에서만 봐서 이런 큰 연극은 처음인데
듣기로는 시체관극 연극매너 이런게 텃세 이상으로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관련해서 보다보니 오히려 기념일로 즐기러갔다가 지적당하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아직도 그런 문화 많은가요? 

저랑 여친은 영화를 볼 때  궁굼하거나 말하고싶을면 서로 속삭이면서 얘기하는데 이것도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