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팬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브라힘에 대한 의문부호가 많지만

레앙, 브라힘 맘으로서 

툭툭 치면 쓰러지던 휴지컬이 한 경기, 두 경기 경험치가 쌓이니

어느덧 밸런스가 잡혀가면서 거친 2선에서, 강한 선수들 상대로도 쉽게 안 무너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니

이 친구가 베르나베우로 돌아가는 그림은 밀란팬 입장에서 용납이 안 됨.

거기다가 강한 상대와의 빅게임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론 무조건 임대종료가 되는 이번 시즌 후 밀란이 꼭 지켰으면 하는 선수.

브라힘 개인도, 그동안 레알로의 복귀를 선호했다가 

최근 밀란 잔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보면

이 선수는 꼭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