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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25
조회: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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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아저씨의 게임 입문기1편초6학년때 부모님께 졸라서 대우 제믹스 구입
이게 완전 초창기 조이스틱인데 보기엔 뽀대나고 그럴듯한데 조작하기가 참 힘든 물건입니다.. 특히 조이스틱 윗부분에 버튼이 달려있는데 이상하게도 슈팅게임하면 꼭 저위에 달린 버튼이 fire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설정변경 불가) 특히 그라디우스 이런거 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어떤 게임에서든지 pause기능이 없어서 중간에 절대 화장실을 갈 수 없음....
당시에 하던 게임들이죠...(제가 가지고 잇는거 아니고요..다 한번씩은 해봣는것들) 주로 코나미 게임들이 많았죠..그리고 제미나, 아프로만 이라는 겜회사가 있었는데 일본 겜들을 그대로 베껴서 자기회사 이름으로 팔았답니다.(위에 슈퍼보이2라는것이 슈퍼마리오입니다.)
요건 초창기모델에서 디자인만 바꿔서 나온것..조이스틱 모양이 확 바뀌었죠?
궁극의 재믹스 슈퍼v...이제 msx2겜도 여기서 구동됩니다만..
너무 늦게 출시되는 바람에 판매는 그냥저냥...
이후 닌텐도에서 나오는 패밀리 컴퓨터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내어주고 맙니다...
시간되면 패미콤 - 슈퍼패미컴 - ps1,세턴 이후의 이야기도 한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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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