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 03/04 아스날 vs 리버풀 전 
해트트릭(왼발 1골, 오른발 2골)

루니 - 11/12 맨유 vs 아스날 전
해트트릭(3오른발) 

제라드 - 08/09 리버풀 vs 뉴캐슬 
2득점(2오른발)
비고 -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 왼발 스루패스 1회씩 

램파드 - 04/05 챔스 8강 첼시 vs 뮌헨
2득점(2왼발)

우고 산체스 - 87/88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2득점(왼발 1골, 헤더 1골)

발락 - 04/05 뮌헨 vs 카이저슬라우테른
1득점(왼발 1골) 

트레제게 - 01/02 유벤투스 vs 브레시아
퍼펙트 해트트릭(왼발, 오른발, 헤더)

이언러시 - 86/87 리버풀 vs 에버튼
2득점(왼발 1골, 오른발 1골)

정리하고 나니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된 경기에서 꼭 약발로 골을 넣지 않아도 양발인 케이스가 존재
ex) 우고 산체스, 웨인 루니, 제라드 

반대로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된 경기에서 약발로 골을 넣었다면 다 양발이 되었음

이쯤에서 양발 가능성을 확신에 가까이 유추할 수 있는 선수.
오른발 득점
왼발득점

대황카카

물론 위에 정리된 선수들을 상징하는 레전드 경기들이 더 있을거고 

피파가 말하는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는게 되게 주관적이고 모호하긴 함

발락의 선수 최고의 순간이 카이저슬라우테른 상대로 1골 1어시한 경기라고 하기엔 의문부호가 강하게 남고 

모먼트 제라드의 바탕이 된 경기도 저런 경기보단 이스탄불의 기적을 일으킨 04/05 챔스 결승전이 어울릴거임

하지만 다들 본인이 점찍어둔 선수의 인생 경기 찾아보고 짝발로도 골 넣었다면 모먼트 양발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