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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23:42
조회: 40,989
추천: 2
미용실 개이쁜 누나 후기자취한다고 타지역와서 첨으로 미용실 갈 때가 됨 집 옆에 미용실 젊은 디자이너 분들이 하는 거 같아서 네이버 예약으로 봄 원장 부원장은 좀 더 비싸서 패스하고 디자이너분 세 명 더 있더라고 주르륵 보는데 진짜 존나 예쁜 디자이너 분 있는 거임 근데 다른 분들은 후기가 200개 가까이 되는데 혼자 후기가 1개였음 초보신가.. 망하면 어카지 그리고 넘 예뻐서 일진녀가 미용 그런 고등학교 가서 졸업하고 일하는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원래 하다가 쉬고 복귀하신 거더라고 저렇게 예쁜 누나의 손길 언제 닿아보겠나 싶어서 예약했다 손이 너무 고우셨음 자꾸 말 거시던데 대화가 즐거운 디자이너 그런 컨셉인가봄 아무래도 대화 많이 하면 남자손님이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몇 살이냐 학교 졸업했냐 수능 잘 봤냐 엠비티아이 뭐냐 여기 주변에 사냐 ㅇㅇ 주변에서 자취한다니까 뭐 자취할 때 빨래 조심해라 그런 얘기 자꾸 말 걸어주시던데 학원 저녁시간에 간 거라 개피곤했음 아무튼 일단 젊으셔서 확실히 유행이나 요즘 스타일을 너무 잘 알고 계신 거 같았음 ㅋㅋ진짜 너무 예뻐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기도 떨리더라 머리 감겨주러 갔는데 캬 ㅅㅂ 이게 무릉도원이구나 싶더라 머리 꾹꾹이 마사지랑 무슨 아로마 뭐 그런 것도 발라주고 손바닥으로 귀 막고 부비부비해주시는데 캬 ㅋㅋ 5분 넘게 해주신 거 같은데 야무지게 머리 감고 드라이 하면서 머리 넘기는 것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더 애즈펌 느낌도 나고 더 낫다고 조언도 해주시고 좋았음 마지막에 나가기 전에 패딩 손수 다시 입혀주고 선물도 주시더라 고이 포장해놓고 자기 손님들한테만 주나봄 문까지 같이 가서 문 열어주고 같이 나오기까지 하고 인사해주시더라 무슨 메이드 카페인 줄 캬 ㅋㅋ개좋았다 요약) 미용실 누나 개이뻣다 무릉도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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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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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