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에서 텐하흐 경질 관련 이야기가 도는데
맨유 입장에서는 제발 비싸고 전성기 지난 애는
그만 샀으면 좋겠고 가능성있는 애를 검토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입도 마운트나 안토니 회이룬
전시즌 카제 바란도 실패고
차라리 달로 나 마이누 사례처럼
다시 부활할려면 원석을 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더이상 맹구라고 손가락질 그만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