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 1카 2천억에 운좋게 구해서 
이틀동안 스피드가 비슷한 마이콘이랑 같이 투볼로 쓰고 있는데
솔직히 ' 그 정돈가? ' 라는 생각 밖에 안듬.

역습 먹는 상황에서 커서 잡고 ㅈㄴ게 뛰어도 
뭔가 이 선수한테 부스터가 붙었다거나 보정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딱히 안듬.
동일 선상까지 따라잡아도 얘는 몸쌈이 쎄지 않아서
같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특성없는 마이콘이 훨씬 화끈하게 역습 수비 해줌.

산투스한테 재정비 훈코까지 달아주고 써봤는데도
딱히 체감되는 거 없음..

만약 해당 특성이 별다른 보정없이 그냥 스피드 3~4 정도 올려준다면
태생부터 속가 능력치 반영이 잘 안되는 느린 선수들은 
8월에 금카에 체이서 달아줘도 큰 효과는 못볼 것 같음.
말디니, 릴리앙 튀람, 뤼디거 같은 태생부터 발빠른 선수들한테 달아줘야
금상첨화 느낌으로 미세하게 체감 될듯말듯 그런 애매한 신규특성인 것 같음. 

결론은 
태생부터 피지컬 좋고 발빠른 선수들은 
체이서 특성이 없어도 충분히 체이서 이상의 수비 성능을 보여준다.
터무니 없이 몇배 이상의 비피를 더 주고 굳이 신규 시즌으로 넘어갈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