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되는일도 없고 우울해서 집에서 드럼좀 깔작 거리는데 어제 새벽에 삘타서 드럼 1시간동안 존나 쳤는데 내 드럼 소리에 감동 받았는지 옆집에서 벽 존나 치길래 거기에 리듬 맞춰서 드럼 쳐줬더니 좋아하는거 같아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 울리길래 누군가 싶어서 인터폰으로 받는데 밑에집이라길래 순간 "아 나 재능있네?" 라는 생각에 잠겨있다가 문득 왜 사생팬들 때문에 슈퍼스타들이 힘들어하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인터폰에다가 "사진은 곤란"하고 끊었더니 문 존나 두드리길래 팬서비스 차원으로 같이 문 두드려줬다 이게 슈퍼스타의 삶인가 싶더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