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챔스를 찍고 난 후 이번 넥필에서도 해냈다는 나 자신을 칭찬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인벤을 구경하는 나는 이 게임을 진정 즐기는 것이 맞는걸까?
내 직업보다 피파에 더 열정을 쏟고 있는 나는 사람 새끼가 맞는건가?
부계 한판 돌리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