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4년 고3 10월쯤.
나와 친구들은 예체능이라 미리 수시 합격 후 공허한 고3생활을 즐기고 있었음.
나는 축구에 ㅊ 자도 모르는 학생이었음.
메시랑 호날두는 많이 들어봤지만 메시가 바르셀로나 선수인지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 선수인지도 모르는정도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었다는건 알았었음

 어느 날 한 친구가 자기 집에서 축구를 보자며 4명이서 같이 가서 보면서 피파3  2002 전설 팩에서 뭐가 떳다 모르는 얘기를 함 
나는 생전 처음 듣는 선수들과 당시엔 관심이 없었기에 이런 재미없는거 왜 보고 왜하냐
친구는 너가 게임 개못하니까 그런거 안하는거다 이 말을 듣고 피파3에 처음으로 입문을 시작함.
내 친구는 당시 호날두,레알,뮌헨 팬이었고 나에게 여러 클럽들을 소개를 시켜줌.
그중 나는 내가 그나마 알고 있던 메시 , 바르셀로나 플레이를 보고 입덕하게됨.
친구들은 왼손 오른손 바꾸면서도 나를 이기고 ,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바디페인팅(바페) 로 나를 농락하기 시
작,, 그 후 그친구들을 이기고 싶어서 재밌게 하던게 접었던 시간들도 많지만 최근 복귀하면서 재밌게 하고있음 ㅎ

아래는 처음 월베 즐라탄을 사고 설레임에 찍은 사진 

위 사진은 월베 토레스랑 02안정환 둘중 뭐살지 너무 고민돼서 찍었던 거 같음 .




위는 2015년 어느날 겜방 이벤트로 조각인가 뭐 했었던거 같은데 운좋게 굴리트가 나와서 찍었음 ㅎ 


그 후 나는 점차 축구게임을 넘어서 실축에서 까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 
영국 여행으로 프랑스 , 이탈리아 , 영국을 가면서 유명 축구클럽 홈구장에 다녀옴 
2015년인가 16년에 영국 갔을때 fa컵 커실을 보러 갔었음.




쿠르투아 ㅋㅋ 키 겁나큼 


아직도 생생한 기억.. 너무 좋았음 

여러분들은 축구와 피파를 어떤 식으로 접하게 되셧나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