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서 캐리어 스탠드 40평 에어컨 사용 중인데
한창 점심시간 그러니까 해가 가장 뜨거울 12시~1시에
실외기가 너무 과열 되니 컴프가 멈추는데
작년에 이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가 고장 난 건가 해서 연식 2년 밖에 안 된거
기사님 권유로 메인보드를 30 주고 교체 했음 (보드 아니면 다른 부품이 원인이 되는 거 같은데
일단 보드 먼저 교체 해보자 했음)
어제 as 신청한 거 오늘 대리점 점장님이 전화 와서는
실외기가 맥시멈 120도 찍으면 자체 보호 차원에서 컴프를 멈추고 온도를 낮춘다는데
야발 이거 엘지나 삼성도 이런 기능 있음?
근데 웃긴 게 이렇게 과열 돼서 실내기가 멈췄을 때 에어컨 조작으로 온도 설정만 다시 해주면 냉방이 다시 나옴
존나 바쁜 점심에 그걸 언제 하고 있냐고.... 물 먹을 시간도 없는데 홀 나가서 리모컨 조작을 다시 해주라니
냉방 꺼지면 1~2분만 지나도 홀에 뚝배기,사람들 열기 때문에 순식간에 홀 온도가 28~29도 찍혀버림
빨리 눈치 채서 온도 설정을 다시 해줘도 실내 24~25까지 떨어지는데 10분이 넘게 걸림
와중에 손님들은 땀 뻘뻘 흘리며 식사 하는 거고 여기 저기서 덥다 덥다 소리 나오 진짜 ㅈ같다
캐리어 종특인거임? 삼성 엘지도 이런거임?
앞으로 캐리어 쓰지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