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팀의 승리를위해 열심히했니 거기서 골을 안넣니 뭐 그러는데

제라드 루니는 아따 수비가 좋당께요 해서 수비하는거라고 생각함?

베일 아자르는 나 몸값이 얼만디 동아시아 변두리까지와서 치달하기 싫당께요 해서 안뛴거라 생각함?


이벤트매치의 주인공은 레전드 선수들임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선수들로만 구성된 ㄹㅇ 세상 어디서도 볼수없는 레전드 매치였음

거기서 눈치없이 열심히해서 골을 넣어버렸고 레전드 승부차기를 못봐서 아쉬운 얘기도 못함.....??


주인공들이 엄연히 있는 경기였고 열심히는 전략적으로 *적당히* 열심히 했어야되는게 100% 맞다고봄

옆집애가 돌잔치하면 주인공은 옆집애임 ㅇㅇ

우리애 델꼬가서 분위기올린답시고 애가 춤추고 난리부르스떨면서 주인공애기가 찬밥되면 좋다하겠음?

친구가 결혼하면 신부인 친구가 신랑인 친구가 주인공인거임

내친구 기살려줘야제~ 하면서 시선 다 빼앗기는 현란한 옷입고가서 스포트라이트 다받아가면

신랑신부가 아따매 친구잘하네~ 하면서 좋아하겠음?


열심히도 무작정 100% 다 열과성을 다하는게 열심히가 아니야 

전략적으로 어떻게 열심히 할껀지 생각하는것도 열심히임

무작정 원초적으로 열심히하는건 군대에서 고문관들 많이 보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