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1 20:33
조회: 548
추천: 0
님들 어머님이랑 자주 싸우나요?사연을 쓰기에는 너무 길기때문에
간단하게만 요약하면 둘다 성격이 불 같아서 부딪히면 둘다 지려고 하지를 않아요 평소에 제가 거진 많이 참는편인데 쌓이고 쌓이면 별거 아닌거에 결국 터져서 크게 다투게 되네요.. 둘다 온화할땐 세상 좋은 모자지간인데.. 싸우고나서 엄마 모습보면 또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고 그럽니다..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만.. 가까이 살고 있어서 저는 퇴근하고 엄마 가게 마무리 도와주고 주말에는 바쁜시간때 가서 도와주고 들어가서 자주봐요. 참 둘다 서로 모자지간에 그 사랑은 확실히 큰데 싸우기만 하면 참.. 그러네요.. 아들인 제가 더 참아야지 더 참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사람이다 보니 긁히고 긁히다 결국 터지네요.. 친구나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참 그렇고 커뮤에나마 짧게 고민을 적어봅니다..
EXP
349,764
(59%)
/ 360,001
|
Flo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