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1 07:41
조회: 747
추천: 0
(진지)저만 피온4 잘만든명작이라 생각하나요?저는 우선 유치원 때 피파98 CD부터 시작해
피온1부터, 중간에 군대에선 위닝 등 축구게임만 해온 유저입니다. 피온 욕이 많은 건 알고 있지만, 엔진 자체만 놓고 보면 지금 피온은 실축과 아케이드성 사이를 꽤 잘 잡아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온3 시절은 아시는 분들 아시다시피 능력치 체감도 거의 없었고, 0카 팀으로도 당시 공경 최고 티어였던 전설A를 찍는 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수능력도 골키퍼 멀리던지기 말고는 이게있으나마나 플라시보 그이상도아니였고 실축에서 필수인 컷백이나 치달 같은 실축 플레이도 구현되지 않았죠. 반면 지금은 능력치 차등, AI 움직임, 드리블·컷백·치달 등 실축 요소를 아케이드적으로 잘 풀어냈다고 느낍니다. 이번 패치에서 스콜스·기성용 장거리 롱패스 구현만 봐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렇다고 피온3가 그렇게 오래전이냐? 그것도 아닌데, 당시 피2는당연했고 피3 즐길시절에도 게임하면서현실과의 괴리감이 크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게임 특성상 아케이드성을반영해야만하고 밸런스·운영이 어려운 구조인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요소요소 구현해낸 건 솔직히 잘 만든 축구게임이라 보거든요 특히 넥필후인 지금시점이요
EXP
3,999
(99%)
/ 4,001
|
박scasca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