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그녀는 다리를 늘리기 위해 받았던 수술에서 박았던 철심을 제거하는 8번째이자 마지막 수술을 받고 마침내 퇴원했다.
사지연장술에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원)를 지출했다. 허벅지와 종아리 뼈를 자르고 철심을 끼워 넣는 방식의 사지연장술을 두 차례에 걸쳐 받았다.

그는 두 번의 수술로 168㎝에서 183㎝까지 키를 늘렸다. 위험한 수술을 감행하게 한 건 ‘다리를 늘려준다면 그를 평생 사랑하겠다’는 전 남편의 강권 때문이었다.

“당시 24세였던 나는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있었다. 그 당시에는 누구든 내게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완전히 잃은 채 내 다리를 15㎝ 늘리면 좋겠다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