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센스 스틱대칭은 30년전부터 내려온 관습 같음.

듀얼센스 잘쓰고 분에게 깔려는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냥 내 40년 게임라이프를 봤을때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80년대후반 패밀리(패미콤)를 시작으로
1990년 메가드라이브, 1994년 슈퍼패미콤을 즐긴
90년대 전형적인 루트를 탄 게임 1세대임. 
움직임은 4방향키(대각까지 8방향)가 기본이였고
360도 스틱은 상상도 못할때 1995년 플레이스테이션이 출시함.

소니는 노래나 만들것이지 뭔게임 이라 비웃었는데 보기좋게 성공. ㅋ 
게임하면 CD라는 공식을 세운 게임기가 되었음.(새턴도 있었지만 플스에 밀림)
패드에는 쓸대없는 기둥 두개나 박고 나오고 ㅎ
당시에도 방향키는 십자키를 주로 쓰는지라 360도 스틱은 서브 개념이였음.

그런데 3D 게임들이 나오면서 요 360도 스틱을 활용도가 많아짐.
더 디테일하게 움직인다고 해야할까?
이렇게 도트게임은 사장되고 위닝, 메탈기어솔리드, 바이오하자드, 파이널판타지7, 토발등
대작들은 360도 스틱이 기본 방향키가 되어버리니 십자방향키가 서브 개념으로 바껴짐.

차기주자 엑박은 패드를 시작부터 비대칭으로 출시.
언발런스하면서 모양새도 야리꾸리했지만 십자방향키 있던자리에 360도 스틱이 들어가니
제자리를 찾은것 마냥 편하게 게임할수 있게 됨.
이후 나오는 신상 패드들은 거의 대부분은 비대칭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듀얼쇼크는 1,2,3,4를 거쳐 듀얼센스까지 
30년동안 정방향을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