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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6:39
조회: 691
추천: 1
난 아직 아들과 잔다.이 10분~20분이 중1아들과
서로 유일하게 속마음 얘기하는 시간임. 침대에 누어서 베개 던지는걸 시작으로 상대 이불 열어서 방구 뀌고 베개 얼굴에 대고 주먹으로 치다가 마지막 화이날로 허벅지부터 고추 배 가슴 얼굴을 어류겐으로 장식하면서 끝남. ㅎ 안치: XX야 학교 생활잼있어? 아들: 애들 다 착해, 좋아. 그런데... 아픈친구가 있어. 안치: 아퍼? 어디가? 아들: 아픈건 아닌데 조금 이상해. 몸이 불편해. 아마 특수반 친구인듯. 안치: 도와줄일 있으면 도와줘. 그친구도 고마워 할꺼야. 아들: 안그래도 내가 체육시간에 많이 도와줬어. 아들 체육부장임. 아들: 뛰는게 너무 힘들어보여.... ㅠㅠ 안치: 어? XX 울어? ㅋ 아들: 같이 뛰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 보여...ㅠㅠ ..... 아무말 없길래 그냥 말없이 있었는데 금새 잠이 들었음. 아마 꿈에선 그 친구랑 맘껏 뛰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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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새특성, 3월 12차 넥필드로 골키퍼 패치하면서
2026 월드컵 등에 업고 떡상합시다. 넥슨 운영자님들 화이팅! FC온라인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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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