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은행 실수로 계좌에 16억 나이라(약 16억원)를 입금 받은 남성이 이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게 들통나자, 남은 돈을 반환하는 대신 감옥행을 선택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킹슬리 본인과 그의 어머니, 여동생 계좌에서 약 9억원이 회수됐습니다. 은행 이체 취소를 통해서도 약 4억원이 회수됐습니다.

법원은 남은 미반환 잔액 약 3억원을 정해진 기간 내 반환하라고 명령했지만, 킹슬리는 반환 대신 징역 1년형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