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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21:40
조회: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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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첼시 쓰리 스쿼드 1부 06-07 무리뉴 감독의 첼시안녕하세요. 피파온라인2와 피파온라인3 클베 부터 지금까지 쭉 해온 흙손 유저 입니다.
저는 실축 영상과 축구 경기를 보는걸 좋아하여
선수들의 플레이 영상과 경기를 보고 피파온라인에서 구현하여 플레이하는걸 즐기는 유저 입니다.
그러다 보니 무지막지하게 좋은 선수들만 넣어 쓰는 스케,프케를 만나는 일이 잦은 순위 경기보다
실축 느낌으로 하는 리그를 즐겨하는 편입니다.
그로인해 저가 소개해드리는 팀은 순위경기 등급을 위해 무조건 이기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의 최고 순경 점수는 프페 B가 전부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100억 조금 넘는 EP로 첼시 3개의 스쿼드를 구현했습니다.
첫번째 스쿼드는 06-07시즌 무리뉴 감독의 첼시 입니다. 컨셉만 06-07이지 사실상 크레스포 선수와 셰브첸코 선수가 함께 첼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올라선 경기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스쿼드는 과거의 첼시 컨셉으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w 크레스포 선수 입니다. C시즌 크레스포 선수보다 괜찮다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저는 사이드 돌파후 크로스 플레이를 주로 하는 편인데 크레스포 헤딩은 생각보다 양호 했습니다.
왼쪽 공간에서 돌파하다 오른쪽으로 틀어 감아차기나 그대로 때리는 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역습시 침투를 너무 빨리하거나 너무 느리게 뛰어 역습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쉬웠습니다.
체감은 스트라이커 치고 부드럽다 생각하며 공격수로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첼시를 맞춘 이유는 드록신을 재현해내기 위함이였는데
생각보다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 아쉬웠습니다.
첼시전 레알마드리드를 플레이했던 저에게는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생소하며 활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사이드에서 올리는 크로스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은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모든 헤딩을 따고 수비수들을 개마냥 끌고 다니는 깡패같은 드록바 모습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둔하지만 패스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속력도 어느정도 되서 수비수와 비비며 대포같은 슛을 때리는 손맛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셰브첸코 선수를 LS에 놨었는데 크레스포 선수가 CF에서 존재감이 너무 없어 바꿨습니다. 높은 활동량으로 수비 지역 공격 지역 모두를 뛰어다님에도 스태미너가 여유롭습니다. 물론 넘쳐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LS에 놓았을때 셰브첸코는 정말 무지막지한 공격수의 모습을 모여주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뭔가 아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계속해서 첼시를 플레이 함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습니다. LCM에 두었음에도 LM 같은 모습을 보이고 실축의 아자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드리블도 부드럽고 속력도 양호하며 왼쪽 사이드에서 꺽어 차는 슛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의외의 선수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첼시에 빠질 수 없는 덜 푸른 램반장이기에 넣었지만
사실 존재감을 잘 못느꼈습니다. 사용하는 전술상 수미를 맡고 있지만 가끔 CM에 두어도 괜찮습니다. 가끔 대지를 가르는 패스와 중장거리 슛팅이 괜찮습니다.
정말 수미로서 최고의 선수라 자부합니다. 속력이 엄청나게 빠른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선수들은 다 잡아주며 볼 키핑능력과 컷팅, 태클, 압박 능력이 정말 우수 했습니다. 박투박 느낌으로 상대 패널티 부근까지 올라와 때리는 중거리슛과 세컨볼도 매우 잘들어갔습니다.
예전에 썻던 콜 느낌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여전히 빠르고 컷팅도 좋으나 요즘 너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쉬운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체감도 예전에는 엄청 부드러운걸로 기억했는데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완전 각목 이런건 아닙니다. 수비능력과 공격가담하여 올려주는 크로스도 무난합니다. 개마냥 가출을 일삼는건 못느꼈습니다.
사기전 후기를 봤을 때 시즌카중 오른쪽 풀백 최고라는 글을 많이봤는데 기대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수비 능력은 괜찮았습니다.
싼 가격과 작은 키에 걱정을 많이 했던 카르발류 입니다.
걱정에 비해 컷팅도 매우 우수하고
헤딩 능력도 괜찮아 정말 큰 격수아니면 공중볼도 많이 따줍니다.
다른 시즌들이 속력이 너무 느려 LP 시즌 존 테리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첼시에 있어 필수 센터백이라 자부합니다. 마지막까지 골대안에서 걷어내며 컷팅, 압박, 공중볼 탈취능력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골키퍼는 막을건 막고 못막을건 못막는다 생각했었지만
체흐, 데헤아, 부폰, 노이에르, 쿠르트와, 반 데 사르 이 6명 골키퍼는 정말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어처구니 없게 먹히는 골이 있지만 원인은 수비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키퍼를 평가할때에는 자신의 수비 능력을 되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개수로 인해 나눠 쓰게 되어 다음 2부에 쓸 스쿼드까지 생성 제한이 너무 많아 맞추는데 정말 힘들었던 첼시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하여 맞춘 1스쿼드 첼시는 정말 만족스러웠고 재밌었습니다.
전술은 GreatZB 님의 전술을 사용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385
예전부터 첼시는 주로 원톱 스트라이커 전술을 사용했으나
크레스포 셰브첸코 드록바 세명의 선수를 사용하기위해 이 전술을 선택했습니다.
다음 2부
글에서 뵙겠습니다.
부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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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엘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