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물론 중요한 선수다. 하지만 게임의 키를 쥐고 있는 건 세르히오 라모스이다.내가 현역이었다면 라모스를 상대하는 걸 그리 반기진 않았을 것 같다. 라모스가 없었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처럼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을 것이다. 크로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의 영입은 오늘날 레알 마드리드의 성공에 많은 부분을 기여했다. 그리고 크로스 역시 세계적인 엘리트 선수로 성장했다.
난 크로스를 맨유로 데리고 오길 원했다. 난 그의 패싱 범위와 선수들을 다루는(play people) 재능이 그를 최고의 유나이티드 선수로 만들 것이라 생각했다, 아마도 폴 스콜스의 후계자 말이다. 그는 떠났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가 얼마나 환상적인 축구 선수인지를 보여줬다. 스폐셜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토니의 인생은 가족과 축구다.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의 스펙터클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내가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때 나는 토니 크로스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에 기뻤고 내가 은퇴할 때 나는 라모스, 모드리치, 크리스티아누, 베일 그리고 역시 토니 크로스를 가르쳤다는 걸 말할 것이다. 매일 그의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적이다. 프로페셔널하다.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특별한 무언가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다. 크로스는 너무 잘해서 6번 롤로도, 심지어 10번 롤로도 뛸 수 있다. 그는 평혼하고 침착하다. 긴장하지 않고 롱 패스를 뿌리며, 양발 모두 잘 쓴다. 타고난 왼발잡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독일 역사상 최고 재능 중 하나다. 일찍부터 훌륭했으며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2014년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지금 나이도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그리 친하지 않지만 너무 잘해서 계속해서 존경과 동경의 시선을 보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베른트 슈스터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 슈스터보다 더 역동적이고 빠르고 경기 영향력은 뛰어나다. 전환 패스가 특히 돋보인다. 크로스가 중원에 있으면 수비하기가 정말 어렵다. 위험 지역에 있으면 다양한 방향으로 양질의 패스를 보낼 수 있다. 이를 보면 크로스는 정말 완벽한 선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