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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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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 해설위원이라는 한승엽BJ 수준과 피온4유저들 수준.피파4 해설위원이라는 한승엽 수준과 피온4유저들 수준.
여러유저들의 심기가 불편해질 수 있는 불편한 현실들에대해 말해볼까합니다. 글을 적게된 원인은 한승엽BJ로 시작됐지만 사실 한승엽뿐만아니라 피온4유저 대부분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우선 한승엽BJ...본인 심기에 조금만 거슬려도 정당한 의견조차 그냥 어그로라고 블랙거네요? 수준 너무 심각한거 아닙니까? 방송가끔볼때마다 날강두 극빠느낌에 유벤 유니폼까지 입고있길래 유벤 날강두가 한국에서 그런짓하고 가놓고 사과도없는데 너무 비판의식 조차 없는거 아니냐고 딱그거 한마디했더니 바로 인신공격하네요? 욕설을 섞은것도아니고 딱 그렇게만 얘기했을뿐인데 니가 날강두사건때 뭐라도 해봤냐, 비판의식이란 단어쓰면서 유식한척하네, 비판의식 단어뜻은 알고있으려나,방구석 여포네 하면서 갑자기 급발진하시고 한승엽 날강두 추종자들은 자기들 우상 공격받았다고 극딜들어오고... 블랙걸고 강퇴. 뭐 그한마디가 방송분위기 안좋게 만들었다던지, 내 방송이니깐 너 맘에안들어서 블랙한다던지 하는 식이었으면 차라리 이해는 갔을텐데요? 그것도 아니고 날강두사건때 니가뭘했니,유식한척하니,무식하니어쩌니... 정당한 의견에대한 적당한 논리없이 상당히 감정적인 모습만 봤습니다. 이해가 안가네요.비판의식조차 없는거아니냐는 그 한마디 말 한것이 그렇게도 한승엽과 날강두 유벤 추종자들에게는 분노와 공격성을 폭발시키는 행동이었던겁니까? 아니면 좀더 순화해서 문제인식이라고 썼더라면 괜찮았을까요? 그런 비판의식 단어 하나에 그렇게 열폭을 할정도면서 어째서 경기를 하기도 전에 경기시간 안줄이면 그냥 비행기타고 가버린다고 협박하고 본국가서는 논란 잠깐 나니깐 한국탓해버리면서 언플한 유벤이나 팬싸인회,노쇼, 인터뷰 거절 노사과에 지금까지도 개무시로 일관한 날강두의 행동들에는 아무런 분노나 조금의 거부감조차도 못느낍니까? 강퇴직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죠?그사건때 니가 한게 뭐냐고.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해봤고 날강두 사건뿐만아니라 위안부문제,전범기업,의식개선 등 사회전반으로 문제라고 느끼는것들에대해 사회적 참여는 아마 당신보다 훨씬 많이 하고있을겁니다. 말이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제가 일본 전범기업관련해서 활동할때 가장 많이 느낀게 뭔지 아십니까? 역사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없는 우익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거겠으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한국인들은 그냥 싸거나 좋다는거 하나있으면 그냥 냄비근성처럼 달려들지않냐고 이런식입니다.기업관계자들 조차 그런 상태죠. 왜 이말을 꺼냈냐하면 언젠가부터 느낀거지만 그들이 그런 잘못된 인식을 가진건 그들의 잘못뿐만아니라 그런식으로 비춰지게 만든 일부 한국인들에게도 책임이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위안부문제?전범기업?그런 거창한 주제들만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피파4 유저들.BJ들 솔직히 날강두 사건직후엔 뭐 날강두 손절하네 어쩌네 하다가 그거 한두달도 안갔죠. '게임에선 성능이 제일 좋은데 어쩔수없잖아?게임인데?' 마지막 까지 극딜넣던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던군요. 그게 일본우익들이 항상 말하던 냄비근성입니다. 본인들이 저급한 대우를 받더라도 뭐하나 좋다하면 다 잊어버리고 열광한다고.참 다루기 쉬운 민족이라고. 기업관계자가 직접한말입니다... 저는 이런일을 현장에서 많이겪었기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분이나 그런 대우를 받고도 아무런 비판의식이나 문제인식조차 없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거나, 한마디는 꼭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언급했던거구요. 뭐 그런 불편한 얘기들이 당사자들에겐 공격받는 느낌이들었을테고 그래서 강퇴하거나 블랙하는거 이해하고 그런건 신경도 안씁니다. 하지만 한승엽BJ님의 태도는 확실히 잘못됐습니다. 제 의견에 대한 제대로된 답변을 한것도 아니고 상당히 감정적으로 인신공격을 바로 하시더군요? 다른 어그로들처럼 제 글이나 뉘앙스가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기분나쁘게 하려하거나 저속하지않았던건 본인 스스로도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주제자체가 불편하단 이유로 그런식으로 행동하신건 한승엽bj분이 말씀하신 어른스럽지 못한행동이라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리고 아마 여기서도 이 얘기를 꺼내면 호동생들과 유벤빠 메빠들에게 다굴을 맞겠지만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호구 취급받고도 계속 호구짓을 하면 갈수록 더 못한 대우를 받습니다. 메시때 한국에서만 계약위반이 있었음에도 적절한 대응과 제도 개선 및 문제인식조차 없었죠. 그결과가 날강두 노쇼입니다.그냥 단순계약위반 수준을 넘어서 협회나 기관에 압력과 협박 정황도 드러났지만 제대로된 내용을 아는사람도 거의 없고 관심조차 없는게 사실이죠. 심지어 피온4 대한민국 국가대표라 하는 팀이 시상식에서 호우 세레머니할정도이니 그냥 이미 노쇼사건은 오직 직관에 참여했던 관람객만 언급할수있는 사건이 되버렸죠. 메시사건이 터지고도 문제의식조차 없던 태도들이 날강두 노쇼까지 확장됐습니다. 그런데 메시때보다 더 굴욕적인 지금역시도 유저들은 오히려 메시때보다 더 못한 인식수준을 보줍니다. '1년 정도 지났다고 지난 얘기를 왜 지금꺼내?', '직관한놈만 얘기해', '고된일정으로 힘들었으니까 이해해야지' '날강두가 죽을죄를 짐?','실력은 인정해야지?','게임인데 뭘?' 등등 이런 쉴드들이 만연합니다. 방송에서 강퇴직전까지 들었던 얘기들과 자주보이는 얘기들인데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1년 정도 지난 사건을 왜 지금꺼내?'... 1년이 지나든 10년이지나든 노쇼사건은 당사자들이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본국에선 한국측에 모든 잘못을 떠넘겼죠. 이런 유벤의 태도는 위안부관련한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들의 태도와 똑같습니다. 님들의 논리라면 시간이 한참 지난일들이니 업급하면 안되겠군요? '직관한놈만 얘기해'... 위안부문제도 그럼 직접적인 피해당사자들만 언급해야하는거군요?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있습니다.협박당하고 무시당하고 노쇼 당한건 직관러들만이 아닙니다. 그건 집적적인 피해당사자들일뿐 유벤과 날강두가 보여준 행동과 태도는 직간접적으로 한국팬들과 한국 전체에게 행동한겁니다. '고된일정으로 힘들었으니까 이해해야지'... 참 이해심이 많군요.비판의식이라는 단어하나에도 흥분하시는 분들이 그런쪽은 참 배려깊네요. 그런데 메시나 날강두나 꼭 한국만오면 피곤해지고 몸이 안좋아지네요? 그리고 그런것에대한 행동은 꼭 한국에서만 일어나구요? 중국에서 무리한 일정은 빠짐없이 소화하고 깔금하게 마무리하지만 한국에선 위약금내서라도 안나간다,팬싸인회조차 하기싫다... 국제적 호구느낌이네요. '날강두가 죽을죄를 짐?'... 이게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뭐 대단한걸 요구한것도아니고 자신들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는것이 쉴드러들에겐 엄청난 죗값을 갚아야하는것처럼 느껴지나봅니다... '실력은 인정해야지?' 한국에서 행한 잘못된 행동에대해 얘기하는데 상관없는 실력 얘기는 왜 나오는걸까요? 그런 말들에는 아마 실력이 좋으면 인성이 나빠도 상관이 없다는 뜻이 내포된걸까요? '게임인데 뭘?' 그 게임내에 날강두라는 라이센스를 유저들이 이용하면서 그 수익이 날강두에게 가능 구조죠.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게임이랑은 현실 날강두에게 연결된게 없다하시니 적어봤습니다. 저도 알고있습니다. 불매운동이나 문제인식,비판의식 이런건 강요하거나 조장할게 아니죠.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길게 적었던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시청자의 정당한 의견임에도 한승엽BJ분의 감정적인 인신공격성 대응에대해 말하고싶었고 둘째는 피온4유저들에게 만연해있는 날강두 노쇼사건에대한 안일한 인식들에대해 말하고싶었습니다. 쳐맞고도 꼬리를 흔들면 정말 개돼지가 됩니다. 피파4도 그나마 몇몇유저들이 들고일어나니깐 인정과 사과 그리고 개선하는 척이라도 하지않습니까? 위안부문제들,전범기업,메시,날강두 유벤 사건 뿐만아니라 피파4의 막장운영... 이런 사회전반적인것들에 대해 비판의식과 문제인식이 없이 불편한 얘기를 꺼내는것 자체를 어그로로 취급해버리면 그런 부당한 대우들이 당연한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분위기들이 좀 나아졌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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