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베타 때 하다가 복귀한.. 초보입니다 .

예전에 캐릭터가 네다섯 가지 정도밖에 없을 때 했었습니다.

굉장히 오래전이네요.. ㅠㅠ 지금은 서른을 앞두고 있는 아재인데 당시엔 학생이었으니까요


RPG게임을 할 때 첫번째는 속도감, 두번째로는 캐릭터의 룩을 좀 봅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고민할 것도 없이 리시타로 선택했는데 

이번에 컴퓨터 새로 맞추고 좋아진 성능으로 마영전을 시작하려는 찰나...



너무나 많은 캐릭터들이 새로 나왔더군요 ㅠㅠ

일단은 리시타가 다시 하고싶은데 ..

지금도 리시타 (검시타, 창시타 중 무엇이.. ? ) 의 입지가 나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리시타나 허크, 그림덴 중에서 선택하신다면 어떤 캐릭터를 추천해주고 싶으신지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게이는 아닌데 RPG 할 때 여캐는 안하는 쓸데없는 곤조가 있습니다 ㅠㅠ 

남캐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번외질문 ) 

1. 마영전은 서버의 존재가 없나요? 친구와 같이 할 경우 서버선택 없이 만날 수 있는건지..

2. 체형 (키, 근육량) 선택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키가 크면 리치가 길고, 키가 작으면 공속이 빠른..
  이거 아직도 적용되있나요 ? 리시타의 경우 그렇다면 당연히 키를 가장 작게 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