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캐도 전혀 기대에 못 미치네요.
정글에 사는 마법 쓰는 랜스 마창사라는 배경이 나올 때부터 쎄한 느낌이 들더니만
본섭 오면서 다소 고쳐지기야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확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완성도 높은 기존 구 캐릭터만큼 흥미를 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파르홀른 원정단 멤버 겸 창고로 묵혀두게 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