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버린 것이애오.. 
홀에 덩그러니 세워져 있던 누군가의 다리였어오ㄷㄷ
이번엔 들고 가서 몹도 때려봤어오><

넘 어두워 밝은데서도!

기사 조금 때리다가 무서워서 피했는데
놓쳤어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