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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17:21
조회: 33,467
추천: 30
[흥미기획 2탄] 게렌과의 인터뷰.안녕하세요~ 마영전 인벤 여러분. 라피스입니다.
지난번 기사(링크)에 있던 설문 조사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먼저, 적극적이고 열렬한 설문 참여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번 기사의 말미에 약속드린대로 오늘은 그 화제의 주인공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져보았습니다. 소개합니다, 마영전 최고, 최악의, Worst NPC~~~~~ 게렌입니다! ![]() 앙? ■ 만나서 반갑다. 마영전 인벤의 라피스 기자다. 자기 소개 부탁한다. ![]() 뭐 임마. 날 모를리 없잖아. 만인의 선배 게렌님이시다. ■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었는데, 소감 한 마디. ![]() 여자들이 많이 찍은 거냐? 예쁜 여자들이겠지? 내 인생에 드디어 꽃이 피는건가. ■ 잠꼬대는 자면서 하는 거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많은 (안티)팬들을 거느리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남자답고 훌륭한 인품 탓인가? 그렇지 않으면 핸섬한 외모?? 알게 뭐야, 난 돈만 많으면 돼. ■ 시작부터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으로 돈을 엄청나게 밝히는데 그렇게 된 계기가 있는지? 그리고 돈 많이 벌거면 장사를 하지 왜 용병단에 있는가. ![]() 인생은 돈만 많으면 돼. 집도, 여자도, 권력도 돈으로 해결 되잖아?! 당연히 돈을 밝히는게 정상 아니냐. 용병단은... 이 게렌님 일생일대의 불찰이었지, 어떤 놈인지 몰라도 용병이 되면 돈 많이 벌 수 있대서 했는데 이건 뭐 고생만 하고 돈은 못벌고... 내가 안삐뚤어질 수가 없어. ![]() ▲수 많은 유저들에게 갈취한 자금은 어디로...? ■ ?! 원래부터 여자 밝히고 돈 밝히고 자기만 아는 속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가? ![]() 예나 지금이나 나만큼 훌륭한 남자가 또 어디있다는 거야? ■ 어린이 날 이벤트 때의 모습을 본다면 어릴 때 부터 이미 그릇된 행보를 타고 있다고 보이는데... ![]() 조금 성숙하고 조숙한, 바람직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무슨 헛소리야. ![]() ▲두 번만 조숙했다간 철창에 들어가야 할 기세. ■ 많은 유저들이 치를 떨면서도 시키는 일은 다 들어준다. 왜라고 생각하나 ![]() 그거야 당연히 내가 선배니까 그렇지! 선배는 곧 하늘, 몰라? ■ 인기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다. ![]() 이 몸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인벤엔 게렌단이라 불리는 팬 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이 몸의 인기는 좋다고. ■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 퍽이나 보기 좋다. 다음 질문이다. 그간 초보들에게 뜯어간 수 많은 아이템과 돈은 다 어디다 썼나. ![]() 그걸 네가 알아서 뭐하게? ■ (싫은 캐릭터)인기 투표 1위의 영예를 안은 만큼 속시원히 답해줬으면 한다. 설마 전에 말한 [근사한 곳]에 다 써버린 것은 아닌가? ![]() 시끄러워! 내가 내 돈을 어디다 쓰던 네가 무슨 상관이야. 내 마누라라도 돼?! ![]() ▲재산 탕진의 실마리를 알 수 있는 발언. ■ 엄밀히 따지면 내 돈(유저들 돈)이지 않나, 당연히 들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 기사가 되었다고 잘난 척 하는 거냐!? 나는 하늘 같은 선배라고, 까불지 마! ■ ...알겠다. 등 뒤에 있는 여자 아이의 혼령이 오늘 밤 원망을 할지라도 날 탓하지 말라. ![]()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가 귀,귀,귀신 따위 무서워 할 거 같애?! ![]()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건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게렌씨의 비운을 기원하며 다크 나이트를 택했으나 정작 그렇지 않아 아쉽다는 말이 많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멍청하긴, 마비노기 영웅전 내에서 나만큼 훌륭한 캐릭터가 어딧다고 날 죽여? 난 소중한 몸이라고. 인재를 못알아보는 데브캣이라 해도 날 버릴리는 없지! ■ 말 나온 김에 데브캣의 어떤 점이 인재를 못알아 본다고 생각하나. ![]() 이번에 증명 됐잖아. 잘 보라고, 이번 에피소드 제목이 두 번째 무녀잖아?! 그렇다면 당연히 마영전에서 가장 무녀들을 사랑하는 내가 주역이 되야하는 것 아냐? 그런데 나를 이런 콜헨 변두리에 쳐박아두고 까-맣게 잊고 있단 말이지. 보는 눈이 없어. 그러니까 안되는 거야. 말 나온김에 그 녀석들 뿐만 아니라 이 용병단도- ![]() 게렌! ![]() 히, 히익!! 유,유령이다!! ![]() 대낮부터 무슨 헛소리야? 너 또 하란 일 안하고 라피스 곤란하게 하고 있었지? ![]() 시, 시끄러워.이 빨간머리 여자야! 내가 뭘 하든 무슨 상관이야. ![]() 아, 그래? ^^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눈에 익은 둔탁한 몽둥이가 게렌의 머리를 강타했다.) ![]() 꿹! ...게렌씨? ![]() ...... (대답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 응~이 몽둥이. 확실히 써보니까 좋네. 마렉이 좋아한 이유를 알 거 같아~ ?! 설마 그 몽둥이... ![]() 그건 그렇고, 얘 때문에 폐 끼쳐서 미안해. 이건 내가 처리할 테니까, 신경쓰지 말고 다음에 또 봐~ ![]() ▲설마 이때 마렉의 부탁으로 가져온 그것인가...? 『 그녀는 산뜻하게 고개를 돌리며 인사를 한 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왼손엔 축 쳐진 게렌을, 오른손엔 피 묻은 몽둥이를 든 채 방문을 나섰다. 』 ... .. . 이번 기획에 있어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조그마한 보답을 드리고자, 투표해주신 분들 중 무작위로 열 분께 500이니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500이니를 받으실 행운의 당첨자 열 분의 명단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상큼한도전 루엣트 밥좀내줘요 포스카인드 베이넘 로젠베르나 술잔에담긴별 젠키즈 니가날쳐밀도 게이트웨이 당첨된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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