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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09:28
조회: 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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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포함..;;]살아있는인형놀이 후기입니다.
-며칠전, 인터넷에서 혼숨과 살인(살아있는 인형놀이), 글자스킬, 구석놀이, 금기사항 등등의 오컬 게시물을 봤음. 그중에서 혼숨과 살인이 젤 끌렸음.
그리고!! 어제 오후에 엄마아빠가 럭키(데리고 사는 개 이름)를 데리고 이모집에 갔음. 아침 7시쯤에 집에 온대서 혼숨을 할까 싶었지만!!!!!!!!!!!! 티비켜기 싫어서 관둠ㅋ
그래여 즈는 살인(=살아있는 인형놀이)을 하기전에는 레알 여ㅋ유ㅋ로ㅋ웠ㅋ었ㅋ음ㅋ요ㅋ
마침 집에 인간같이 생긴 쨋든 10시에 자서 1시에 깼음.
오 이거슨 신의 계시.
이거슨 내 평생에 1번밖에 ㅇ벗다!!! 이러면서 거울2개 마주보게한다고 힘들었음ㅠㅠㅠㅠㅠㅠ 슈발 양초는 왜필요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가스레인지를 쓰고싶었음.
하지만 난 귀신쨔응을 너무너무 보고싶었음(?) 그래서 친히 양초를(아깝네 젠장) 써주었음
응앜ㅋㅋㅋㅋ 순간 내가 주술사가 된 느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날 찾아봐라ㅋ 찾으면 내 성스러운 생명ㅋ을 주지ㅋ" "새 몸을 줄테니 나랑 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5" 라며 으름장을 놓고(심지어 위에꺼 그대로 쪼갰음)
튀었음
ㅇ..엄마야..... 이거 원래 공손하게 해야하는데.../먼산
아니 나도 인간이라 존나 쫄았었음. 솔까말 저위에 말하고 난뒤에 다리에 힘이 풀렸음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몸에 소금을 뿌렸음. 아 망할ㄲㄲ 눈에 소금들어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를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른 살인후기에도 눈에 소금들어간분 있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도 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엔 화장실이 2개임 나님의 성스러운 방이랑 제일 멀리잉는 안방화장실에 그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머리를 스치는 하나의
아 젠장. 이거 들키면 나 진짜 사망플래그 스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래서 죽을각오!를 하고 옷장안에들어가서 미리 만들어놓은 나의 안네의 일기에 나오는 은신처보다 더 성능이 좋은 일명 '아흥흥 아지트'(진짜임)으로 숨음. 순간 내가 나니아연대기의 그 막내꼬맹이가 된 기분이었음 응앜ㅋㅋㅋㅋ 그리고 들려오는 아름다운
30중반
ㅅ..살려줘 게다가 목소리는 마치 정말 씹덕후가 빙의된거같은 말투+톤+목소리었응.
아니 차라리 모에모에한 귀신이라고는 생각도 안되는 그런 벨이라던가 프랑이라던가.. 그런애들이 오면!!!! 난 좋아서 죽게찌/물논 째..쨋든 난 더욱더 죽을각오로 '
라는 생각을 하며
숨을 참았음ㅋ
솔까 쫄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인형도 충분히 무서운 인상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그때 튀어나온 나의 "ㅍ...푸..풉..ㅍ" 소리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 인형,
.......호러다. 난 살아야해. 그생각만이 들었고. 그때 들려온 또 그 아저씨의 voice.
'들린다.들린다'
엄마야 저 ㅉ..쫄았음;;;;;;;
그리고 들려오는 내 방을 차는
'쿵ㅋ웈웈웈우쿸웈쿵웈웈웈우쿵쿵쿵쿵쿵쿵!!!!!!!!!!!!!!!!!!!!!!!'
그래도 그새퀴는 귀신이었음 근데 내목숨의 위협과 내 몸의 순결의 위험때문에
뛰쳐나감
그리고 그새끼는 어느새 내 방문앞에서 거실까지 갔음
그새퀴가 서서히 내쪽으로 고개를 들더군. 어라
음?! 원래 그 인형표정이 무표정이었는데
날 찾은게 그리 즐겁디!!!!!!!!! 난 모에한 미소녀가 아니란다!!!!!! 존트 오해!
그새퀴는 내맘을 알아주는지 몰라주는지
ㅁ..마치 쓰르라미 울적에의 레나를 보는듯했어 오오오.
일단 뒤지기는 싫었음. '응앜 앙대!! 나님은 가히리 완결을 봐야해!!! 애니,네타 둘다 완결날때까진 못죽어!!아니 안죽어!!!!' 라는 나의 각오./두근 좋아 이제 내 사망플래그가 섰겠지 응앜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새퀴가 텨오는속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뿜ㅋㅋㅋㅋ 마치 슬로우 모션을 보는듯했어../두근두근 일단 난 살아야해!!!!!!! 를 외치며 열렬하게 옆에있던 휴지곽을 쳐던짐
맞아도 존나 더 쳐웃으면서 옴
라면서 안방화장실로 열라게 튐.
양초앞으로 왔음 그리고 "니가졌다 양초 불끄고 나한테 소금뿌림. 마치 눈이 오는듯 했음 응앜ㅋㅋㅋ 인형찾아서 가니까 안방입구에 널브러져있었음ㅋ
"니가졌다 라며 승자의 v와 웃음을 그리며 미친듯이 소금을 인형한테 투ㅋ척ㅋ했음ㅋ
방법보니까 즐겁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라더군. 음음.오케이. 밝아야하니 불을 켜야게찌 불키고 컴터에 내가 좋아하는노래 전부 다틈ㅋ
근데 순간 쫄음.
거실소파위에 과도가 잉네?ㅋ
시..시발 이 범인은 바로!! ㅋ 쨋든 과도 부정탈까봐 과도에도 소금뿌리고 씻고 다시 수저통에 꽂음ㅋ
1시간이상 유지하라길래 여유롭게 무도 재방을 봤음. 쿡티비의 위력이다 이
and. 딴데에서 여유롭게 인형쨔응을 태웠음
그리고 잠.
이게 끝임ㅇㅇ 참고로 이거 레알100%상황임 ㅇㅇㅇㅇㅇ 난 진짜경험담만 말하는 뇨자
참고로 가위눌린적 ㅇ벗슴.
쫄았지만 나름 스릴있고 재밌었음. 나 이런거 좋아함. 근데 생명의 위협이 좀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ㅂㅂ
하고싶은사람은 하세영
-준비물-
거울 2개
인형 (일본인형, 가능한 사람에 가까운 형태의 것으로, 솜인형은 절대! 네버 안됨)
양초 1자루
머리카락 1가닥
소금(5스푼)(종이에 싼 상태)
1. 거울을 일단 서로 마주보게 함. 2. 한 가운데에 양초와 인형을 놓음.(경건하게 하세영 저처럼했다간 책임못짐ㅋ)
6. 주변에서 무언가 랩(뭔가를 두드리는소리같은거)을 하는것 같은 괴기현상이 일어나면 오케이 요맨 왓섭(?),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괜찮음.
7. 다음은 이미 갖고 있던 소금을 지닌채로,인형에게 "나를 찾아주세요.찾는다면 생명을 드리겠습니다."(와타시오 사가시테 쿠다사이, 미츠케따라 이노치오 아케마스.)라고
5번 외치고 자신의 방(또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방)에 가서, 방을 완전히 깜깜하게 만들고
문을 등지고 자선을 한 채 소금을 자신에게 뿌림.(눈에 소금들어갈수도 있음. 주의)
-끝내는 방법- 1. 소금을 든채로 양초가 있는 방으로 ㄱㄱ. 2. 양초 앞에 가면, "당신이 졌습니다.끝"(아나타오 마케데스. 오시마이-) 이라고 5번 외침.
주의!!!!!!!
반드시 혼자서 해야한다. 다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선 되지 않는다.
인형이 자신을 찾을땐 절대로 목소리를 내서는 안된다.
소금은 전부 자신에게 뿌리지 않도록,마지막에 끝낼때 사용해야 하며,
절대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것 도망치지 않고 끝내야한다.
도망치면 뒤쫓아 온다. (뒤쫓아올때 정신 바짝 차리세요. 환영같은게 보일수도 있는데, 무시하고 게임 끝내겠다!!!라는 생각만 하세요.)
날이 밝아지기 전에 끝내야 하며,끝내지 않으면 영이 머물러 있을수 있기때문에 주의
인형은 마지막에 신사에 맡길것 그리고,뱀 또는 여우와 만나게 되면 정말로 조심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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