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랑과 째호가 했을땐 신캐는 진짜 필요할때 나올 수준으로 

신캐< 던전으로 2~3달에 한번 에피소드 업데이트 하였는데 덕빈 디렉터 이후 

던전 < 신캐로 에피소드 하나당 하나의 신캐 나오니 답답..

시즌2 에피3 - 허크


시즌3 에피4 - 린

니플헤임 - 아리샤

시즌3 챕터1- 헤기

시즌3 챕터2 - 델리아

제발 신캐 나올꺼면 차라리 1년에 한번 혹은 챕터2마다 나오면 좋겠고 좀 던전 위주로 업데이트 하였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지금은 너무 캐릭터 많아서 무슨 메이플인줄 알았습니다;;

시즌1 했을때 일러스트가 피오나, 리시타, 카이, 이비, 카록, 카이 얘네들만 있어서 지금 상황만큼 예상치도 않았음..

뭐 조금 더 늘어나겠지 싶었지만 2배 넘게 될줄은 몰랐네..

캐릭터는 뭐 적당히내고 오히려 무기 종류를 늘릴줄 알았더니..

지금은 덕빈 캐릭터들만 2차무기 없지요? 이것만으로도 속 보입니다.

아 물론 2차 무기 만들 비용이 신캐 만들 비용과 비슷해서 이득상 신캐가 낫겠지만 그래도 구캐릭들은 2차 무기 있는데 왜 덕빈 애들은 없는가는 좀 불공평하네요.

신캐를 낼꺼면 2차 무기 없는 애들부터 해결하고 신캐 내는게 덜욕먹지 않을까요?

린완이라고 약한 린과 하이리스크 얼굴만 리턴의 아리샤도 2차 무기로 구제할 수도 있는데 왜 이건 고려를 안할까요.
(물론 아리샤보다 허크가 먼저 나왔으니 우선으로 허크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던전도 브금 때문에 던전이 늦는건지 던전 아이디어가 없어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비하면 너무 던전 업데이트가 늦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년만에 나오는게 1던전 1레이드는 무슨 소리요..

다산의 상징 덕빈씨 이제 자중좀 하세요.

두 디렉터가 만든 캐릭터들이 너 혼자 만든 캐릭터 수와 비슷해..

그놈의 병렬 병렬 거리면서 왜 던전은 병렬적으로 안해..

올해는 미울하고 키바 공개 뻔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