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다마스쿠스 강철은 자급자족할 루트가 굉장히 적습니다.

때문에 필요시 구매가 반강제되는게 현실입니다.

해서 자급자족할 루트를 좀 더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한가지 제안을 적어보았습니다.

현재 레이드에서 나오는 각종 부산물 (ex. 마하의 깃털, 왕국 엠블럼 조각)들은 힘들게 잡은 보스 몬스터의 드랍 코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물들의 사용처가 전무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각종 레이드에서 나온 부산물들로 거래가 불가능한 다마스쿠스 강철을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마하의 깃털 300개로 다마스쿠스 강철 1개를 교환할 수 있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현재 나오는 부산물들은 모두 소각이라는 컨텐츠에 의해 소모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레이드 부산물들을 소각했을 시 '소각 포인트'같은 것을 부여해 인장 상점처럼 포인트로 다마스쿠스 강철을 교환할 수 있게끔 한다면 거의 사장된 소각 컨텐츠도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에 더해 부산물들에 대한 가격 역시 오르게 되기 때문에 유저간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결과적으로 좀더 싼 가격에 다마스쿠스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된다 생각합니다.

마침 마하의 깃털을 260개 모았는데 거래소에서 40개만 사면 다마스쿠스 강철 한개를 얻을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기회 말입니다.

다른 플레이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