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서 95->100->105로 넘어가면서 생기는 문제점

상위 티어 장비를 맞췄는데 하위 던전에서 화력이 동일하거나 오히려 떨어진다
(ex) 4종은 듀라16 > 15밀레, 16이상은 오로지 운에 의존, 공속 밸런은 오히려 감소
     + 동일한 15강이더라도 공해제 난이도가 천차만별


그렇다고 공상한 개념을 없애서 타게임마냥 딜찍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운영진이 원하지 않는 그림
-> 던전 도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뉴비가 고인물 쫓는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질듯

그렇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상위 티어 장비를 맞춘 충분한 보람과 보상이 있어야 함
현 마영전은 몹 능력치 상승을 수십억 들여서 유저가 쫒아가는 구조임



그래서 제안합니다. 새로운 스텟 "영웅력" (가칭)
영웅력은 대항력과 반대되는 개념 -> 105 또는 110제부터 도입

올리는 방식은 공해제와 비슷하게 올리거나(난이도 상) 기본적으로 아이템에 붙어 있거나(난이도 하)

105레벨 장비를 다 맞추면, 영웅력이 105 가 됨  
110레벨 장비를 다 맞추면, 영웅력이 110 이 됨

영웅력-레이드몹레벨 편차만큼의 데미지가 추가되어 곱연산 됨

예를들어 영웅력이 105이면 100레벨 던전에서 기존보다 5% 추가 뎀지
                               95렙 레이드에서는 10% 추가 뎀지

영웅력이 110이면 105레벨 던전에서 5% 추가 뎀지, 100레벨 던전 10%, 95렙에서 15%

레이드만 적용됨 (결사대 미적용)

이렇게 하면 16듀라 > 15 110제 가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심 상 110제 풀리면 95레이드랑 100레이드는 전보다 소폭이라도 빨리 잡을수 있게 합시다.

이 패치하면서 몹 피통 늘리면 섭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