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6 오니까 레이븐.. 이라는 장비셋이 뜨더군요. 농담아니고.. 보니까 정말 오랫만에 보는 경갑.. 이던데...

 

  솔찍히 리시타조차 중갑도 아닌 이제 플레이트 입는 마당에... 경갑... 이거 이제 왜 넣나요..?

 

 

  그렇다고 옵을 보니까 이비용도 아니더군요. 지능도 없던데..

 

 

  지금 많은 리시타들.. 피오나에 비하면 방어액션이 힘들다면서 일부에선 라실 피오나를 사기라고까지 할 정도로 힘들어

 

 합니다. 본인도.. 이비 쭉 해보면서 회피형 방어수단은 몹의 덩치가 커질 수록 한계가 온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렇기때문에 많은 리시타들.. 이제와서 경갑 입을 생각이 있을까요? 룩이 맘에 들거나, 장비 수집하는 취향이라도 있는

 

 유저 아닌 이상.. 비슷한 수준의 옵에 떨어지는 방어력의 경갑을 입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중갑, 플레이트

 

 못입는 상황도 아니니까 말이죠.

 

 

  그래서 솔찍히 현재 방어구 시스템은 상당히 회의적이네요.

 

 

  애초부터 천, 경갑, 중갑, 플레이트 나눴다면.. 그만큼의 차별화가 있었어야 할겁니다. 그게 싫었다면 차라리 점점 더

 

 방어력 높은 쪽으로 갈아타게 만들어서 나중엔 좌측쪽의 갑옷들은 안나오게 하던가요..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채 경갑이

 

 나와버렸네요. 그렇다고.. 지금 그게 그나마 착용제한상으로 제일 적절해 보이는 이비에게 맞는 옵도 아니고 말입니다.

 

 

  대체 뭘 위한 구분인거죠..?

 

 

  적어도 리시타라는 캐릭이 민첩한 연속기와 공격위주의 액션에 회피형 스타일로 할거라서 경갑을 입히기 시작했다면

 

 애초부터 경갑랭 몇 부터는 회피 시간 상승이라던가, 슬립의 이동거리 증가같은.. 방어적인 전용 메리트라도 줘야 했을거

 

 아닙니까? 그런거 전혀 없이.. 무조건 방어력 한개로 결정되는 형태의 방어체계다보니.. 결국에 지금 피오나 전용이라

 

 여겨졌던 플레이트까지 리시타 전용템 나오고 하는.. 그런 상황이 됐고.. 이런 상황이니.. 누가 대체 경갑 입냐 이거죠..

 

  방어력도 떨어지고.. 옵션이 중갑이나 플레이트의 배 수준인것도 아니고 한데..

 

 

 

  그러니.. 이런 장비를 툭 던진 데브켓이.. 대체 뭔 생각인건지.. 어이없을 뿐인 겁니다.

 

 

  현재.. 장비류 스킬들의 설명만 봐도.. 진짜 참.. 단조롭던데... 슬슬 개선 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P.s  설마 그 덩치에 그런 싸움 스타일을 가진 카록이 실은 경갑 캐릭터였기에.. 라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