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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00:11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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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무기와 2차 무기의 sp스킬 변경요구*자연스러움을 위해 반말을 사용했습니다.양해 부탁드려요
난 1차 무기와 2차 무기가 SP스킬이 같다는것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는 그저 1차와 2차무기의 특성을 없애는 것이다.
모든 sp스킬의 변경은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 SP4칸의 필살기 개념의 스킬이라도 변경해야한다
난 리시타가 본캐이므로 우선 리시타를 예로 들어보겠다
Sp1칸을 소모하는 스피릿 오브 버서커.
파티형 버프로 극딜컨셉의 창시타와는 어울리지가 않다.
그러나 검시타에겐 매우 좋은 컨셉의 Sp스킬이다.(막상 후반에 쓸 일은 별로 없지만..)
창시타에게 가장 필요한건 회피기이다.
구르기를 줬지만 엄청난 스테미나 소모에 아직도 대시스매쉬를 이용하는 창시타가 대부분이다.
고로 창시타에겐 이 파티형 버프를 삭제하고, 도중 캔슬이 가능한 데미지는 낮으나 회피기로 쓸 수 있는
(예를 들면 단발 퓨리) 가 필요하다.
이는 자칫하면 오벨의 논란이 일어날 수 있어 아래에 적겠다.
다음으로 Sp3칸을 소모하는 슬래싱 하이.
이건 검시타에게 왜 줬는지를 모르겠다.
검시타의 기술인 스매시: 사우전드 니들의 설명을 보겠다
마무리 일격의 데미지는 앞서 성공한 연속공격의 횟수에 따라 기하급수으로 증가합니다.
이 설명부터 때려 고쳐야한다.
클베시절부터 여태까지, 니들은 5회 연속공격이 끝이다.
그 이상으로 연속공격을 하면 스테미나 소비일뿐, 아무것도 이득이 되는것이 없다.
찌르는 데미지는 정말 낮다. 아예 없다고 봐도 될 수준.
이 것을 풀지 않는이상, 검시타에게 슬래싱하이의 존재는 필요치 않다.
넘버세븐을 배울때까진 쓰겠지만. 그 기간은 짧다.
그러나 창시타에겐 상황에 따라 허리케인을 돌려야 할 상황이 있기에, 상황별로 쓸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검시타에겐 넘버세븐에 의해 현저하게 밀리므로, 쓸모가 없다고 봐도 무관한 이 스킬은
차라리 파티원의 크리티컬율 증가 버프가 더 쓸모있어보인다.(현재 크리티컬이 하향된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검시타는 극딜형 캐릭터가 아니다. 버프가 하나 늘어난들 이상할 것은 없으며,그것이 크리티컬이라면 사실상 상관없다.
혹은 피오나의 방패강타 처럼 공격형 스킬도 좋겠지만,그것은 차라리 sp4칸의 기술을 쓰고 말테니 패스한다.
다음은 대망의 Sp4칸을 차지하는 퓨리 No.7
이건 데브캣 당신네들이 퓨리 위주의 플레이를 하지 않게 하겠다. 라고 말해놓고
떡하니 이 스킬을 내놨을때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검시타에게 선 슬립 입력도 되며 꽤나 좋은 스킬이다. 7방을 다 맞춘다면 최고 수준.
그러나 창시타에겐?
내가 가장 많이 가봤으며 잘 아는 레이드가 티탄이다.
크리티컬 패치 전엔 검시타로 28분대,창시타로 37분대를 기록했다.(패치 후엔 짜증나서 못하겠던..)
창시타로 돌며 가장 골치아프고 짜증나는 스킬이 뭔지 아는가? 바로 이 Sp4칸을 잡아먹는 스킬이다.
이건 동작이 끝난 후에, 칼을 돌리며 잠시 움직이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창시타에겐 그저 죽으란 소리.
티탄에서도 안전하게 넣을 수 있는 패턴은 창던지기, 쿵 찍기 밖에 없다.
나머지 패턴에 이 스킬을 날린다면 그저 운에 맡기는 도박성 플레이.
이는 확실하게 변화가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멋진 sp스킬은 피오나의 방패돌진이다.
그 이유는 쓸때 준비동작이 있단 이유.(방패를 들어올리는)
창시타도 허리케인을 돌리기 위해선 창을 합쳐야 한다.
준비동작으로 창을 합치는 모션을 취하고, 퓨리만 갈기는 플레이가 아닌, Sp4칸의 스킬로 범위 넓은 허리케인을 돌리는 것도
괜찮겠다고 난 생각한다.
이는 상관없지만 스킬을 시전하는 중에, 스매쉬 키나 Z키를 한번 더 누르면
위에서 말한 데미지는 낮으나 회피용 스킬인 (예를 들면 단발퓨리) 가 발동되게 해야한다.
그게 최소한의 창시타를 살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피오나 이다.
피오나에겐 sp1칸을 소모하고,데미지는 낮으나 다운률,경직치가 높은 방패강타가 있다.
이건 정말 잘 만든 스킬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방패 재생도 참 잘 만들었다 생각한다.(피오나를 많이 해 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이건,검오나의 경우다
햄오나 또한 창시타와 비슷한 극딜형 캐릭터이다.
햄오나가 카록이 나오면 밀릴지 안밀릴지 모르겠지만, sp1칸이 드는 방패강타를 공격형 스킬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중캔슬이 가능한). 이는 저렙에서부터 크게 쓸모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방패재생은 그 성능이 좋아 패스하고
대망의 sp4칸을 차지하는 방패돌진.
피오나는 1차와 2차무기가 검과 해머지만
다른 1차와 2차로 스몰쉴드,라지쉴드가 있다.
라지쉴드로 방패돌진을 하는 건 이해가 된다.
하지만 스쉴들고 방패돌진하는건 뭔 자살행위인가..
오나는 스쉴과 라쉴의 차이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나의 0타 스매쉬로 검오나는 검기,햄오나는 내려찍기? 가 나왔다.
검,해머 둘다 라쉴을 들면 방패돌진을, 스쉴을 들면 검기와 내려찍기를 이용한 공격스킬을 사용하는것이
내 의견이다. 공용으로 해서 특성을 없애면 안된다.
피오나는 별로 해 본적이 없어 정확한 글은 아니다.하지만 차이를 둬야 한다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다음은 이비 이다.
이비는 타 캐릭터와는 달리
1차와 2차무기의 차이점이 있다.
바로 낫을 들면 인세인 리퍼가 가능하다는 것.
왜 이비만 차이점을 뒀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 차이점은 너무나 약하다.
스태프 이비는 마법사란 컨셉에 걸맞게 sp스킬을 다양하게 갖추고있다.
블라인드 애로우는 2번 쓸시에 중력역전보다 강하다.
고로 쓸만한,메리트 있는 스킬이다.
재생 또한 힐룬이 떨어졌을때 쓰기 좋은 스킬이다.
그리고 문제의 Sp4칸을 소비하는 중력 역전.
스태프 이비의 컨셉에 맞는,파티플레이에서도 쓰기 좋은 스킬이다
이유는 쓰고 난 후 보스가 잠시 다운되어 모든캐릭터가 4타스매쉬를 날릴 시간을 벌어준다.
시전시 무적을 요구하는 이비도 많다. 허술하기때문이다. 타 캐릭터와의 공평성을 위해
무적을 줘야한다고 보지만, 쓰고 난 후의 충분한 회피타임이 있기에 그 점에 대해선 토론이 필요하다.
문제는 낫비도 이 중력역전을 쓴다는것이다.
낫비는 스태프이비와는 달리 액션성을 강조한 캐릭터이다.
고로 낫비의 Sp4칸의 스킬은 낫을 이용한 호쾌하며 육중한 공격형 스킬로 바꿔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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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1차무기와 2차무기의 차이점은 중요하다.
각각 개성이 다른데, 같게 하면 어쩌냔 것이다.
신스킬이 나와 ap에 허덕이는 라이트유저는 불만을 표할수도 있지만
자신의 캐릭터가 좀 더 완벽해지는데 불만을 가질 수 있겠는가
내가 가장 맘에 안드는건 테스트서버의 부적절한 활용이다
빈딕투스가 나오면서 본섭 또한 테스트서버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실제로 테스트서버에 공개하고, 바로 본섭에 패치하는 그런 부적절한 상황도 많이 있었다.
테스트서버의 기자단의 불만까지 들었으니 그 수준이 심각하다.
위 내용에서 내가 말한것은 극히 주관적이며, 허술하다.
그러나 1차 무기와 2차 무기의 차이점을 둬야 한단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뭘 하든 불만을 나타내는 유저는 있다.
테스트서버에서 꾸준히 수정작업을 하며, 밸런스를 맞추며 꾸준히 유저와의 토론을 한다면
아, 이정도면 할만 하겠는데? 란 유저가 늘어날 것이다.
제발 유저와 대화를 하길 바란다
와우의 대격변,테라 같이 쟁쟁한 게임들이 나와서
급한마음에 속은 비고 겉만 번지르르한 것들을 내놓는걸
이해못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작고 소소한 것부터 고쳐나간다면
몇일 하다 접는 그런 사람보다
진심으로 마영전을 좋아하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으리라고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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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