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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12:58
조회: 296
추천: 1
장비 수직상승이냐 다양화냐 하나만 해라
평준화고 머고 이미 다 깨버린 약속 언급할 생각은 없다. 건설적인 내용으로 한마디 하겠다.
상위장비 추가하면서 수직적으로 성장하게 할 거냐, 인챈트 추가하면서 수평적으로 풍족하게 할거냐 하나만 선택해라.
지금 너네가 '개'상위장비랑 다양한 인챈트를 동시에 추가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긴 힘들다본다. 나도 무책임하게 말만 싸질러놓는 꼴은 되기 싫으므로 선택지를 주겠다.
① 수직적 성장 : 61 이전의 겜 형태로 돌아가려면 이렇게 해라. 소소하게 예티, 뱀파이어 이런거 바르고 한달후의 상위장비만 기다리면 되는 유저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편한 일이다. 그러나, 2~4렙마다 장비랑 전투 꼬박꼬박 내는데도 업데이트 느리다고 시달리는 부작용이 다시 생길것이다.
② 수평적 풍족 : 이번 신규인챈을 살펴보니 경중갑 전용 인챈들이 꽤 있더구나. 아마도 인챈을 통해서 경중갑의 개성을 살리고 다양화를 하려는 심산인가본데, 지금처럼 인챈이 죠또 어렵고 운빨로 먹는 식이면 실패할 가능성이 200%다. 지금도 극공 레이더스4성 자스민 이런건 앵간한 하드유저아니면 손도 못댈 물건이다. 경갑을 부의 상징으로 만들고 싶진 않겠지. 그리고 인챈과 강화가 죨라게 힘들다는 특성상, 수직적으로 장비를 추가하면 대부분의 유저는 더 상위장비를 바라보고 다양화는 포기한다. 70렙이든 어느시점이든 다시 한번 평준화가 필요할거다. 단 그러려면 61평준화깨버린건 더 개욕먹을 각오가 필요하겠지.
③ 둘 다 선택 : 이건 내 선에선 모르겠다. 지금까지 너네 해온 걸로 봐선 답이 안나온다. 혹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다면 꼭 공지해줘라. 너네의 참신함에 내 찬양글을 아끼지 않을테니.
개인적으로는 인챈을 훨씬 쉽게해서 다양성을 확보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만, 선택은 너희들의 몫이겠지. 자, 선택해라. 그리고 꼭 공지 띄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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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