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재활용 사골탕 좋아하니

가야 하는 전투와 보스 정도는 동일하게 하시던가 공유/재사용을 하세요.

 

짓밟힌 초원은 지급템이 다르고

스토리는 동일했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그와는 다르게 지급템, 스토리 둘 다 캐릭마다 달리한 전투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마영전은 무기 사용을 캐릭터마다 따로 제한한 이유를 찾기 힘듭니다.

나중에 시즌 2, 3 정도 가면 제한을 해제하는게 나아 보일 정도.

 

캐릭터를 여러개 키우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을 것이고

하나만 키우는 사람이라도 좀 더 자기 캐릭터에 이입이 되어 게임에 애착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리시타, 피오나, 이비, 카록, 카이 각각의 과거를 살짝 엿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지급템은 3차 무기, 혹은 그 정도의 의미를 가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