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 개월 혹은 1년간, 북미섭 운영자님들이 오토핵 사용자를 처벌하지도, 남아 도는 골드 회수도 실행치 못 했나 보네요.

 

이 번에, 북미섭 에피 9.5 드래곤 기사레이드 패치가 되었는데.  눈물가격이 현제 650 mil ~800 mil [6.5억~8억골드].

지난 한 달여간, 눈물가격이 하락은 커녕, 조금씩 상승합니다. 한 때는 5억까지도 하락했는데.

 

북미섭 인플게이션이 한국섭에 비해, 5배 정도 높았는데요. 요즘은 10배 정도 합니다.

 

9랭 인첸트 61제 +10 무기 가격이 보통 1억~1.5억 골드 정도 합니다.  

문제는 오토밧 들이 1억 골드를 겨우 $9~10 [만원~만2천원]에 판매합니다.

+10 까지 올리는 데, 룬이 5개만 들어도 $20 이고,  인첸트 룬 1개만 써도, $10.  보통 현찰 $30~$40.

마법가루 가격은 아직고 2만골드.  왜 올라가지 않는지.

 

얼마 전에, 대대적으로 오토밧을 잡았는데요.  골드도 회수 하시지. 

현제도,  각 채널에서 1억 골드 만원에 판매하는 광고가 넘쳐납니다.  매크로폰으로도 광고합니다.

채널 168 콜핸 선착장에서, 내복만 입은 래벨70 이비 핵들이 쉬지 않고 리젠되고 떠나고 하는 것들이 사라졌네요. 굿잡이에요.

 

그래도, 노기 만으로는, 돈이 안되요.   드래곤 레이드 제외하곤,  보통 레이드 돈이 안되요.

넥슨 머니 보다,  오토 밧들이 3~4배 싸개 판매하면, 누가 넥슨에 현찰 쓰나요?

 

북미 +15 장비 핵 이후에,  강화 확률이 줄 었는데, 이제 좀 풀어주시고, 인플레이션 문제. 지금 심각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