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플레이를 통해 초승달 섬이나 배의 무덤 등 지역을 전체 순회하면서, 보물상자 찾는다거나 보스 잡고 코어먹는다거나 하는 시스템 자체는 제법 참신하고 신선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반복하면 지겹긴 마찬가지 겠지만 이건 별론)



그런데 문제는 해당 지역을 한 시간 돌아서 상자 먹고, 보스 잡는다고 해봐야 보상이 심각하게 시즌 1 기존의 것에 비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상점템이라도 적절하게 나와서 수리비라도 뽑아야 될텐데 맵 디자인이 저레벨과 동시에 되서 그런지 굉장한 저가템이 나와서 그것도 어렵고.  강화석과 같은 아이템도 위와 마찬가지 이유로 중급 강화석 이래버리니까 고레벨 유저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지역 전체를 돌 안정적인 수입 기대하기도 힘들죠.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건 메이플 하는 초등학생도 알 수 있다시피 던전을 돌 유인동기가 없다는 겁니다. 시즌 2 전투를 지속적으로 돌고 싶게 하는 유인 동기를 주세요.